BOOKSEEK READING GUIDE
경청 추천 도서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었는데도 이해받지 못했다는 반응을 듣는 사람에게 맞는 책입니다. 조용히 있는 행동과 의미를 확인하며 듣는 태도의 차이를 살펴봅니다.
경청 책을 고르는 기준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었는데도 이해받지 못했다는 반응을 듣는 사람에게 맞는 책입니다. 조용히 있는 행동과 의미를 확인하며 듣는 태도의 차이를 살펴봅니다.
『리슨』은 업무에서 다른 사람의 정보와 판단을 이해하는 경청의 접근을 보여 줍니다. 『좋은 관계는 듣기에서 시작된다』는 듣기가 어려워지는 이유와 관계 안에서의 듣기를 넓게 탐색합니다. 정해진 표현을 따라 하기 전에 내가 어떤 해석과 조언을 서두르는지 확인해 보세요.
경청에서 공부할 사항
두 권을 모두 끝내는 것보다 지금 겪는 상황 하나를 정해 비교하며 읽어 보세요. 아래 작업은 책에 수록된 문항을 옮긴 것이 아니라, 읽은 내용을 자기 상황에 적용하기 위한 Bookseek의 제안입니다.
독서 후 점검
- 상대가 한 말과 내가 덧붙인 해석 구분하기
- 조언 전에 이해한 의미가 맞는지 되묻기
- 대화 후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기록하기
리슨
좋은 관계는 듣기에서 시작된다
『좋은 관계는 듣기에서 시작된다』는 친밀한 사람의 말도 제대로 듣지 못하는 이유를 탐구합니다. 이미 상대를 안다는 생각, 자기 답을 준비하는 습관, 불편한 의견을 피하려는 태도를 살피며 경청이 관계와 이해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합니다.
말의 내용만 수집하는 것과 상대의 의미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오래 안 사람일수록 이야기를 예상해서 듣거나 중간에 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의 취재와 사례를 통해 자신이 듣는 상황에서 무엇을 이미 안다고 가정하는지 돌아보는 독서가 어울립니다.
가까운 사람과 대화한 뒤 들은 사실과 자신이 짐작한 뜻을 나누어 적어 보세요. 상대가 말하지 않은 감정이나 의도를 이미 확정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다음에는 이해한 내용을 짧게 되물어 수정할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질문이 상대에게 부담이 되면 멈출 여지도 남겨 둡니다.
경청을 관계의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일반 독자에게 맞습니다. 업무 회의의 결정 체계가 필요하다면 경청을 경영에 연결한 책을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의 사례를 근거로 말투만 보고 사람의 속마음을 확정하거나 침묵의 의미를 단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슨』은 일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는 경청을 다룹니다. 듣기를 방해하는 태도와 질문, 대화에서 얻은 정보를 판단에 연결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회의와 상담에서 말은 많지만 결정에 필요한 내용이 남지 않는 독자에게 맞습니다.
조용히 있는 것과 적극적으로 듣는 일을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자기 결론을 정한 채 상대의 말을 기다리는 태도나 답부터 제시하는 행동은 중요한 정보를 놓치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대화 중에 생각을 정리하면서도 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을 열어 두는 비즈니스 상황에 초점을 둡니다.
회의가 끝난 뒤 참석자의 주장,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정보, 아직 결정하지 않은 질문을 세 칸으로 정리해 보세요. 자신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해 넘긴 내용이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다음 회의에서는 답을 빨리 말하기보다 결정에 필요한 정보가 빠졌을 때 질문을 추가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팀장과 프로젝트 담당자처럼 다른 사람의 정보를 모아 판단하는 독자에게 적합합니다. 친밀한 관계에서 감정을 나누는 대화와는 목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경청을 상대의 약점을 알아내는 기술로 쓰기보다 업무 목적과 서로의 이해를 정확히 확인하는 방법으로 활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