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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관계는 듣기에서 시작된다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좋은 관계는 듣기에서 시작된다

케이트 머피 지음

『좋은 관계는 듣기에서 시작된다』는 친밀한 사람의 말도 제대로 듣지 못하는 이유를 탐구합니다. 이미 상대를 안다는 생각, 자기 답을 준비하는 습관, 불편한 의견을 피하려는 태도를 살피며 경청이 관계와 이해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합니다.

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21세기북스
출간일
2021-08-18
분량
348쪽
ISBN
9788950989767

이 책은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좋은 관계는 듣기에서 시작된다』는 친밀한 사람의 말도 제대로 듣지 못하는 이유를 탐구합니다. 이미 상대를 안다는 생각, 자기 답을 준비하는 습관, 불편한 의견을 피하려는 태도를 살피며 경청이 관계와 이해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합니다.

이 책의 특징

말의 내용만 수집하는 것과 상대의 의미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오래 안 사람일수록 이야기를 예상해서 듣거나 중간에 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의 취재와 사례를 통해 자신이 듣는 상황에서 무엇을 이미 안다고 가정하는지 돌아보는 독서가 어울립니다.

이 책의 관점을 활용하는 방법

상대의 말을 듣는 동안 다음에 할 말을 준비하거나 침묵을 빨리 채우려 하면 중요한 내용이 지나갈 수 있습니다. 듣기는 말을 기억하는 능력뿐 아니라 불확실한 상태를 조금 더 견디는 태도와도 연결됩니다. 상대의 의도를 안다고 생각하는 친한 관계에서도 확인 질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화 뒤에 자신이 추측했던 점과 실제로 새롭게 들은 점을 나누어 기록하면 익숙함 때문에 놓친 부분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친밀함과 듣기의 편견
  • 호기심과 공감
  • 듣는 중 생기는 추측

읽으며 직접 해볼 일

가까운 사람과 대화한 뒤 들은 사실과 자신이 짐작한 뜻을 나누어 적어 보세요. 상대가 말하지 않은 감정이나 의도를 이미 확정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다음에는 이해한 내용을 짧게 되물어 수정할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질문이 상대에게 부담이 되면 멈출 여지도 남겨 둡니다.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경청을 관계의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일반 독자에게 맞습니다. 업무 회의의 결정 체계가 필요하다면 경청을 경영에 연결한 책을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의 사례를 근거로 말투만 보고 사람의 속마음을 확정하거나 침묵의 의미를 단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친밀함과 듣기의 편견
  • 호기심과 공감
  • 듣는 중 생기는 추측

작가 소개

케이트 머피는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경청의 의미를 취재해 온 기자이자 이 책의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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