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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EEK READING GUIDE

고객 경험 설계 추천 도서

만족도 수치만 보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어려운 실무자를 위한 두 권입니다. 고객의 행동에서 의미를 찾는 일과 조직이 서비스를 바꾸는 일을 이어서 생각합니다.

고객 경험 설계 책을 고르는 기준

만족도 수치만 보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어려운 실무자를 위한 두 권입니다. 고객의 행동에서 의미를 찾는 일과 조직이 서비스를 바꾸는 일을 이어서 생각합니다.

『데이터로 경험을 디자인하라』는 데이터가 고객의 맥락을 이해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합니다. 『이것이 서비스 디자인 행동이다』는 조사와 시각화, 시제품과 실행을 프로젝트로 옮기는 데 무게를 둡니다. 분석 결과를 개선안으로 연결하려면 두 관점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고객 경험 설계에서 공부할 사항

두 권을 모두 끝내는 것보다 지금 겪는 상황 하나를 정해 비교하며 읽어 보세요. 아래 작업은 책에 수록된 문항을 옮긴 것이 아니라, 읽은 내용을 자기 상황에 적용하기 위한 Bookseek의 제안입니다.

독서 후 점검

  • 고객 여정에서 불편이 반복되는 장면 하나 선택하기
  • 행동 자료와 인터뷰가 각각 알려 주는 것 구분하기
  • 작은 시제품으로 바꿀 접점을 정하고 관찰하기

데이터로 경험을 디자인하라

『데이터로 경험을 디자인하라』는 데이터를 많이 모으는 일과 고객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드는 일을 구분합니다. 고객이 디지털 환경에서 남긴 행동을 어떤 맥락에서 해석할지, 발견한 요구를 경험 설계에 어떻게 연결할지 사례와 DCX 방법론으로 설명합니다.

분석 결과를 보고서에 정리하는 단계에서 끝내지 않고 바꿀 경험으로 옮기는 과정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적합합니다. 같은 클릭이나 구매 기록을 보더라도 어떤 상황에서 나온 행동인지 모르면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숫자만으로 고객의 마음을 다 안다고 생각하기보다 추가로 확인할 질문을 만드는 관점으로 읽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고객 여정에서 불편이 자주 생기는 한 지점을 고르고, 현재 가진 데이터가 보여 주는 행동과 아직 설명하지 못하는 이유를 분리해 보세요. 개선안을 만든 다음에는 달라질 것으로 예상한 행동과 확인 방법을 함께 적습니다. 데이터 수집 항목을 늘리는 것보다 현재 정보로 어떤 결정을 할 수 있는지 점검하는 연습입니다.

디지털 서비스 기획자와 고객 경험 담당자에게 권합니다. SQL이나 통계 모델을 가르치는 코딩 교재로 선택하면 기대가 어긋납니다. 고객 경험의 방향을 정하는 책으로 활용하고, 개인정보 처리나 분석 도구의 구체적 운영은 해당 업무의 현재 기준에 따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것이 서비스 디자인 행동이다

『이것이 서비스 디자인 행동이다』는 서비스를 개선하는 팀이 조사하고 아이디어를 만들고 시험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페르소나와 여정 지도, 시스템 지도, 프로토타입을 소개하며 도구를 사용하는 활동과 조직에서의 실행을 연결합니다. 고객 경험을 말로 설명하는 단계에서 실제 작업으로 옮기려는 독자에게 맞습니다.

여러 도구를 예쁘게 작성하는 것이 목적은 아닙니다. 관찰한 사실을 어떻게 공유하고, 서로 다른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어디에 놓고,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생각을 어떻게 시험할지 구분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한 도구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보다 조사와 시각화, 실험 각각의 용도를 읽어야 합니다.

팀이 개선할 서비스의 범위를 좁혀 한 장의 여정 지도를 만들어 보세요. 고객에게 직접 들은 내용과 팀의 추측을 다른 표시로 남기고, 추측이 중요한 지점부터 작은 실험을 정합니다. 프로토타입도 완성된 제품을 미리 만드는 일이 아니라 아직 결정하지 못한 질문에 답을 얻는 작업으로 계획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기획과 워크숍, 현장 조사에 참여하는 실무자에게 적합합니다. 처음 접하는 독자는 모든 도구를 한꺼번에 도입하기보다 현재 조사와 실험에 필요한 부분부터 읽는 편이 낫습니다. 조직의 협업과 의사결정이 필요한 내용이므로 개인이 혼자 그림을 완성했다고 서비스가 개선된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