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EEK READING GUIDE
문제 해결 추천 도서
회의에서 아이디어는 많이 나오지만 해결할 문제 자체가 합의되지 않을 때 읽을 책입니다. 주장의 참과 거짓을 평가하는 비판적 사고보다 업무 문제를 나누고 검증하며 실행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문제 해결 책을 고르는 기준
회의에서 아이디어는 많이 나오지만 해결할 문제 자체가 합의되지 않을 때 읽을 책입니다. 주장의 참과 거짓을 평가하는 비판적 사고보다 업무 문제를 나누고 검증하며 실행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HOW TO 맥킨지 문제해결의 기술』은 문제를 구조화하고 가설을 검증하는 실무 과정에 접근합니다. 『맥킨지 문제해결의 이론』은 사고의 틀과 분석 관점을 체계적으로 살피는 쪽에 가깝습니다. 도식만 예쁘게 만드는 대신 어떤 질문에 어떤 증거가 필요한지 확인하며 읽어야 합니다.
문제 해결에서 공부할 사항
두 권을 모두 끝내는 것보다 지금 겪는 상황 하나를 정해 비교하며 읽어 보세요. 아래 작업은 책에 수록된 문항을 옮긴 것이 아니라, 읽은 내용을 자기 상황에 적용하기 위한 Bookseek의 제안입니다.
독서 후 점검
- 증상과 해결하고 싶은 결과를 따로 적기
- 가능한 원인을 겹침과 누락을 점검하며 나누기
- 원인 가설 하나를 확인할 자료와 실행안을 정하기
HOW TO 맥킨지 문제해결의 기술
맥킨지 문제해결의 이론
『맥킨지 문제해결의 이론』은 문제를 유형별로 나누고 과제를 정한 뒤 대안을 만들고 평가하는 흐름을 다룹니다. 원상회복형, 잠재형, 이상추구형 문제를 구분하고 불확실한 환경에서 시나리오를 검토하는 방법으로 이어집니다.
서로 다른 종류의 문제에 같은 해결책을 적용하지 않도록 돕는 구성이 특징입니다. 이미 발생한 이상을 되돌리는 일과 아직 일어나지 않은 위험을 준비하는 일, 더 나은 상태를 만드는 일은 확인할 자료와 판단 기준이 다릅니다. 독자는 해결안의 목록보다 먼저 문제를 정의하는 문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맡은 과제를 책의 문제 유형에 비추어 분류해 보세요. 이어 원하는 상태, 실제 상태, 확인하지 못한 조건을 나누어 적습니다. 대안을 비교할 때에는 비용뿐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 작동할지 함께 기록하면 단일 예측이 맞아야만 성립하는 계획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분석의 순서와 대안 평가를 차근히 익히려는 실무자에게 적합합니다. 2009년 판본의 기업 사례는 당시 조건으로 읽습니다. 제시된 프레임워크는 빠진 관점을 찾는 틀이며 실제 자료가 없는 부분을 그럴듯한 설명으로 채우는 도구가 아니므로, 판단을 유보할 항목도 남겨 두는 편이 좋습니다.
『HOW TO 맥킨지 문제해결의 기술』은 경영난을 겪는 화과자점의 이야기를 통해 문제를 찾고 해결안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만화 형식의 사례와 실무 틀을 오가며 분석, 전달, 실행과 개선을 살펴보는 2021년 판본입니다.
처음부터 복잡한 분석 도구를 외우기보다 어떤 질문 때문에 도구가 필요한지 따라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눈앞에 드러난 증상과 바꿔야 할 문제를 구분하고, 결론을 말할 때 어떤 근거가 필요한지 생각하게 합니다. 만화의 결과를 실제 사업의 예상 결과로 읽기보다 문제를 좁혀 가는 과정에 주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에서 반복되는 불편 하나를 골라 관찰한 사실과 원인에 관한 추측을 나누어 써 보세요. 바로 해결책을 정하기보다 무엇을 더 확인하면 가설을 좁힐 수 있는지 질문합니다. 보고할 때에도 해결안만 제시하지 말고 어떤 근거로 그 안을 선택했는지 짧게 연결해 보는 연습이 어울립니다.
문제 해결의 기본 흐름을 가볍게 익히려는 직장인과 소규모 사업자에게 맞습니다. 산업별 정밀 분석이나 데이터 처리 방법을 배우는 교재는 아닙니다. 문제의 비용과 범위가 커질수록 현장 자료와 관련자의 의견을 충분히 모으는 별도의 과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