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EEK READING GUIDE
브랜드 만들기 추천 도서
로고를 정했는데도 브랜드를 한 문장으로 소개하기 어려운 사람을 위한 목록입니다. 시각 요소와 고객에게 전달할 이야기 사이에서 무엇을 먼저 정할지 살펴봅니다.
브랜드 만들기 책을 고르는 기준
로고를 정했는데도 브랜드를 한 문장으로 소개하기 어려운 사람을 위한 목록입니다. 시각 요소와 고객에게 전달할 이야기 사이에서 무엇을 먼저 정할지 살펴봅니다.
『브랜드 갭』은 사업의 전략과 고객이 경험하는 표현 사이의 간격을 다룹니다. 『무기가 되는 스토리』는 고객이 자신의 문제와 해결 경로를 알아볼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정리합니다. 전자로 브랜드 전체의 일관성을 점검하고 후자로 홈페이지의 첫 설명을 고쳐 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 만들기에서 공부할 사항
두 권을 모두 끝내는 것보다 지금 겪는 상황 하나를 정해 비교하며 읽어 보세요. 아래 작업은 책에 수록된 문항을 옮긴 것이 아니라, 읽은 내용을 자기 상황에 적용하기 위한 Bookseek의 제안입니다.
독서 후 점검
- 브랜드가 약속하는 변화와 실제 서비스 장면 비교하기
- 고객의 문제와 해결을 도울 우리 역할을 구분하기
- 첫 화면 문구를 읽고 다음 행동이 보이는지 확인하기
브랜드 갭
무기가 되는 스토리
『무기가 되는 스토리』는 회사가 자랑하고 싶은 이야기를 고객이 이해할 수 있는 메시지로 바꾸는 방법을 다룹니다. 고객이 원하는 것과 겪는 문제를 먼저 정리하고, 브랜드가 어떤 도움을 주며 다음에 무엇을 하면 되는지 연결합니다. 소개하는 판본은 2018년 윌북 종이책입니다.
브랜드의 전체 역사를 길게 쓰기보다 고객의 행동에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구분하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제품 설명을 읽고도 자신에게 필요한지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문장을 더 화려하게 꾸미기 전에 이야기의 역할부터 점검할 수 있습니다. 고객과 브랜드를 같은 주인공으로 놓지 않는 관점이 핵심적인 차이입니다.
홈페이지 첫 화면이나 상품 소개 한 페이지를 골라 고객의 문제, 해결 과정, 다음 행동이 실제로 드러나는지 표시해 보세요. 북시크의 활용 제안은 모든 문장을 책의 틀에 억지로 끼우는 것이 아니라, 빠져 있는 정보를 찾는 것입니다. 표현을 바꾼 뒤에는 실제 고객이 같은 뜻으로 이해하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브랜드 소개나 서비스 안내 문장이 복잡해진 기획자에게 어울립니다. 이야기 구조를 익히는 책이므로 광고 수익이나 판매 성과를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도구는 아닙니다. 2018년 판본의 웹 사례는 현재 화면과 다를 수 있으며, 책의 메시지 원리와 지금 사용하는 채널의 규칙은 구분해야 합니다.
『브랜드 갭』은 마케팅 전략을 정하는 사람과 시각적 표현을 만드는 사람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때 생기는 간격을 다룹니다. 이름과 로고를 정하는 작업만으로 브랜드 만들기를 끝내지 않고, 차별화와 협업, 혁신, 검증, 관리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는 책입니다.
브랜드를 하나의 부서가 만드는 결과물로 보기보다 여러 결정이 쌓여 형성되는 인식으로 생각하게 합니다. 디자인이 세련됐는지 평가하는 질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구에게 어떤 차이를 보여 주는지 묻게 됩니다. 짧은 설명을 읽으며 기획과 디자인의 공통 언어를 마련하고 싶은 팀에게 어울립니다.
현재 쓰는 로고, 소개 문장, 상품 설명을 함께 놓고 서로 같은 약속을 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어느 표현이 더 예쁜지 투표하기보다 고객이 실제로 무엇을 이해하는지 물을 항목을 정하는 것이 이 책에 맞는 활용입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유지해야 할 기준과 실험할 수 있는 부분을 나누어 봅니다.
초기 브랜드를 기획하거나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마케터에게 추천합니다. 개별 로고 제작법이나 디자인 소프트웨어 사용법은 다른 교재에서 배워야 합니다. 책의 간결한 개념을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 실제 기획안의 서로 어긋나는 결정을 찾아내는 기준으로 다시 꺼내 보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