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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연필로 사물 드로잉 시작하기
『미라클, 연필로 사물 드로잉 시작하기』는 원기둥과 원뿔, 구 같은 기본 형태를 여러 시점에서 살피고 조합과 변형을 통해 일상 사물을 그립니다. 컵과 상자에서 의자와 카메라 등으로 관찰의 대상을 넓힙니다.
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블랙잉크
- 출간일
- 2026-09-28
- 분량
- 84쪽
- ISBN
- 9791199487291
내용과 읽을 거리
『미라클, 연필로 사물 드로잉 시작하기』는 원기둥과 원뿔, 구 같은 기본 형태를 여러 시점에서 살피고 조합과 변형을 통해 일상 사물을 그립니다. 컵과 상자에서 의자와 카메라 등으로 관찰의 대상을 넓힙니다.
그림을 시작하면 윤곽선부터 따라가다가 비례가 흔들리는 독자에게 맞습니다. 물건을 여러 기본 입체의 결합으로 설명해 보고 그 설명대로 다시 그려 보세요. 선을 예쁘게 다듬기 전에 어느 부분이 앞으로 나오고 어떤 면이 돌아가는지 확인하는 독서가 중요합니다. 형태를 단순화하는 방식은 실제 물건을 모두 같은 도형처럼 만드는 규칙이 아니라 구조를 살피기 위한 출발점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특징
짧은 분량으로 사물 드로잉의 형태 감각을 연습하는 책입니다. 정교한 인체 해부나 장시간의 세밀한 명암 표현을 원하는 독자에게는 별도의 교재가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손잡이가 있는 컵을 보고 몸통과 손잡이가 차지하는 범위를 따로 그려 봅니다. 책의 예제를 확인한 다음 물건을 조금 돌려 새로운 시점에서도 같은 구조가 이어지는지 살펴보세요. 잘못된 선을 지우기 전에 처음 판단과 실제 관찰이 어디서 달라졌는지 표시하면 다음 그림에 도움이 됩니다.
- 기본 입체와 시점
- 형태의 조합과 변형
- 일상 사물 드로잉
직접 읽고 확인할 질문
사물을 도형으로 바꾸는 연습에서는 단순화한 그림과 실제 물건을 번갈아 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컵을 원기둥으로 이해했더라도 입구와 바닥의 차이, 손잡이의 연결은 다시 관찰해야 합니다. 기본 형태는 모든 세부를 지우는 규칙이 아니라 복잡한 구조를 읽는 출발점입니다. 어떤 부분을 단순화했으며 어떤 특징은 남겨야 그 물건으로 보이는지 적어 보면 형태를 선택하는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같은 물건을 다른 높이에서 보며 그려 보세요. 윤곽의 차이를 외우기보다 어느 면이 더 보이게 되었는지 설명하는 데 집중합니다. 명암을 넣기 전에 입체의 방향이 읽히는지 확인하면 선의 문제와 채색의 문제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밝기와 정물 표현을 더 연습하고 싶다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정물 소묘화』와 구성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두 책은 구조와 명암이라는 다른 질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기본 입체와 시점
- 형태의 조합과 변형
- 일상 사물 드로잉
작가 소개
임진석은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게임 콘셉트 아트와 일러스트, 아트토이 등의 작업을 해 온 작가입니다. 드로잉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사물의 형태를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