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EEK READING GUIDE
비폭력대화 추천 도서
불편함을 참다가 비난으로 터뜨리거나 부탁을 했는데 요구로 받아들여지는 사람을 위한 두 권입니다. 관찰과 감정, 욕구와 부탁을 구분하는 기본 개념과 연습을 함께 담았습니다.
비폭력대화 책을 고르는 기준
불편함을 참다가 비난으로 터뜨리거나 부탁을 했는데 요구로 받아들여지는 사람을 위한 두 권입니다. 관찰과 감정, 욕구와 부탁을 구분하는 기본 개념과 연습을 함께 담았습니다.
『비폭력대화』 개정2판은 마셜 로젠버그가 설명하는 접근의 의미와 핵심을 이해하는 데 먼저 읽습니다. 같은 한국NVC출판사의 『비폭력대화 워크북』 개정2판은 그 개념을 일상 사례와 학습 모임에서 연습하는 데 씁니다. 설명을 이해한 것과 긴장한 상황에서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다르므로 한 사례를 반복해서 다뤄 보세요.
비폭력대화에서 공부할 사항
두 권을 모두 끝내는 것보다 지금 겪는 상황 하나를 정해 비교하며 읽어 보세요. 아래 작업은 책에 수록된 문항을 옮긴 것이 아니라, 읽은 내용을 자기 상황에 적용하기 위한 Bookseek의 제안입니다.
독서 후 점검
- 판단이 섞인 문장을 관찰 가능한 사실로 고치기
- 감정 뒤에 있는 필요를 상대의 의무와 구분하기
- 거절할 수 있는 구체적인 부탁으로 말해 보기
비폭력대화
비폭력대화 워크북
『비폭력대화 워크북』은 기본 개념을 읽은 뒤 개인 과제와 연습모임에서 적용해 보도록 돕는 책입니다. 혼자 연습하는 방법, 모임의 구성과 진행, 피드백과 역할극 등을 다룹니다. 소개하는 판본은 2026년 개정2판입니다.
비폭력대화 본책을 이해했다고 느끼는 것과 실제 상황의 문장을 구분하는 일 사이를 잇는 역할입니다. 예시 답안을 정답처럼 암기하기보다 자신이 어떤 판단을 관찰로 착각했는지, 부탁이 얼마나 구체적인지 점검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함께 연습한다면 모임의 규칙과 피드백 방식도 중요한 학습 내용입니다.
본책에서 읽은 주제 하나를 선택해 워크북의 관련 과제를 해 보세요. 답을 쓴 뒤 어떤 표현을 바꾸었는지와 바꾼 이유를 기록하면 단순한 문장 교체를 넘어 개념의 구분이 남습니다. 모임에서는 실제 사생활을 자세히 공개하도록 요구하기보다 참여자가 선택한 안전한 예시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비폭력대화를 읽고 반복 연습할 자료가 필요한 독자와 모임 진행자에게 맞습니다. 개념을 처음 접한다면 본책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서로의 문장을 채점하거나 상대의 욕구를 대신 확정하기보다 이해가 맞는지 질문하고 피드백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비폭력대화』는 관찰과 평가, 느낌과 생각을 구분하고 자신의 욕구를 알아차린 뒤 구체적으로 부탁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상대의 말을 공감하며 듣는 일과 갈등을 다루는 내용도 포함합니다. 여기서는 2024년 개정2판을 소개합니다.
표현을 부드럽게 바꾸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자신과 상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심입니다. 같은 부탁도 거절을 허용하는지에 따라 강요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말의 형식뿐 아니라 상대의 답을 들은 뒤 어떻게 반응하는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정이 격하지 않은 일상 장면 하나를 골라 실제로 관찰한 일과 그 일에 대한 평가를 나누어 써 보세요. 이어 자신의 느낌과 필요, 상대에게 부탁할 구체적 행동을 구분합니다. 정해진 문장을 외워 말하기보다 어떤 부분을 아직 자신도 명확히 모르는지 찾는 연습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기표현과 공감적 듣기를 함께 배우려는 독자에게 적합합니다. 위협이나 폭력이 있는 관계를 대화 방식만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상대를 분석하거나 설득하기 위한 이름표로 개념을 쓰지 않고 자신의 표현과 경청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