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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EEK READING GUIDE

네살 그림책 책 추천: 말로 보이는 기분과 들리지 않던 속마음

감정의 이름을 보는 책과 인물의 마음이 달라 보이는 이야기를 비교합니다.

말로 보이는 기분과 들리지 않던 속마음

네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마음을 이야기하더라도 아이가 자기 감정을 자세히 말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림 속 표정과 인물의 경험만으로도 읽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기분을 말해 봐!』는 여러 기분을 표정과 함께 볼 기존 책이고, 『알사탕』은 동동이가 주변의 속마음을 듣는 이야기입니다. 감정 이름과 관계의 서사라는 다른 입구를 비교했습니다.

짧은 장면의 기분을 자유롭게 말하기

표정과 여러 감정을 함께 보는 기존 그림책입니다. 이야기 전체를 기억하는 부담 없이 한 장면을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어른이 정한 감정 이름을 맞히게 하기보다 왜 그 느낌이 들었는지 그림에서 찾아보세요.

『알사탕』과 달리 짧은 감정 장면에 머무는 책으로 골랐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말하지 않아도 읽을 수 있습니다.

마음을 듣기 전후의 관계를 따라가기

동동이가 사탕을 통해 주변의 속마음을 듣는 서사입니다. 목소리를 듣고 달라진 모습을 그림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분량이 부담스러우면 인상적인 사탕 하나를 골라 나누어 읽으세요.

앞의 책에서 이름 붙인 마음을 모두 찾아내려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 인물의 생각이 달라지는 장면을 이야기할 선택지입니다.

두 책의 차이와 읽는 순서

짧은 장면에서 표정을 고르고 싶으면 『기분을 말해 봐!』부터 보세요. 같은 얼굴을 다르게 느낄 수도 있음을 열어 두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사건을 따라 읽는 편이면 『알사탕』을 먼저 펼쳐도 좋습니다. 실제 사람의 마음은 사탕처럼 바로 들을 수 없으므로 그림에서 추측한 것과 현실에서 물어볼 것을 나누어 보세요.

다음 읽기에 남길 질문

자신의 경험을 고백하게 하기보다 마음이 달라 보인 장면 하나를 골라 보세요. 답을 이끌어 내는 활동보다 책을 함께 읽는 대화로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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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그림책

자료 출처와 선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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