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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딸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일하는 딸

리즈 오도넬 지음 · 이상원 옮김

아픈 부모를 돌보는 일과 자신의 직장 생활이 겹칠 때 생기는 문제를 돌봄 당사자의 관점에서 다룹니다.

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심플라이프
출간일
2022-01-10
ISBN
9791186757772
매체
종이책

책의 내용

부모의 돌봄이 시작되면 진료 동행이나 생활 지원뿐 아니라 자신의 일정을 다시 짜야 하는 문제도 생깁니다. 이 책은 일하는 여성이 돌봄을 맡는 현실을 저자의 경험과 함께 펼칩니다.

돌봄을 잘하겠다는 마음과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하는 조건이 부딪히는 장면을 읽을 수 있습니다. 가족 안의 일만으로 두기 쉬운 문제를 고용 환경과 사회의 지원이라는 질문으로 넓힙니다.

특징

돌봄을 제공하는 사람의 시간과 생활을 이야기의 중심에 둡니다. 부모에게 필요한 일을 나열하는 것과 그 일을 누가 언제 맡을 수 있는지 묻는 것은 서로 다른 준비라는 점을 생각하게 합니다.

미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책이므로 소개된 지원 환경을 한국의 현재 제도와 같다고 읽어서는 안 됩니다. 사례에서 질문을 얻고 실제 이용 조건은 별도로 확인하는 독서가 어울립니다.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부모 돌봄을 앞두고 직장과 가정의 역할을 조정해야 하는 독자에게 권합니다. 돌봄자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싶은 가족이나 직장 동료도 읽을 수 있습니다.

읽으면서 이미 맡은 일, 다른 사람과 나눌 일, 도움을 요청할 일을 따로 적어 보세요. 책을 돌봄자의 헌신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쓰기보다 책임을 나눌 대화의 재료로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공개된 소개와 목차의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 부모 돌봄을 받아들이는 과정
  • 일과 돌봄의 병행
  • 돌봄 제공자가 겪는 감정과 부담
  • 가족·직장·사회가 나눌 책임

이 책을 고르는 이유

부모에게 일이 생겼을 때 직장에서 연락을 기다리고 일정을 바꾸는 생활은 돌봄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책은 돌봄을 맡는 사람의 일과 감정에 초점을 맞추어 그 부담을 말할 출발점을 마련합니다.

가족 안에서 자연스럽게 한 사람에게 일이 몰리는 모습을 당연하게 두지 않고 읽어 보세요. 누군가를 덜 사랑해서 힘든 것이 아니라 맡은 일과 가능한 시간이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질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읽고 나서 자신의 일정표에 실제로 들어오는 돌봄 일을 적어 보는 방식이 어울립니다. 다만 저자의 경험이 모든 가족의 처지를 설명하지는 않으므로 해당하지 않는 조건도 함께 표시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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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돌봄

자료 출처와 선정 기준

공개된 서지·책 소개·목차를 확인해 구성했습니다. 추천 대상과 읽는 방법은 북시크의 편집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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