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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죽을 것인가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어떻게 죽을 것인가

아툴 가완디 지음 · 김희정 옮김

노년의 의존과 돌봄, 삶의 마지막에 지키고 싶은 가치를 의사의 경험과 여러 사례로 묻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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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부키
출간일
2022-02-17
ISBN
9788960519091
매체
종이책

책의 내용

아툴 가완디는 생명을 연장하는 의학의 목표와 한 사람이 원하는 삶 사이에 생길 수 있는 간격을 살펴봅니다. 노쇠와 돌봄을 질병 하나의 문제가 아닌 생활 전체의 변화로 읽게 합니다.

자신이나 가족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말하기 어려운 순간들이 등장합니다. 저자가 만난 사례를 따라가며 안전, 자율성, 관계가 돌봄의 선택에 어떻게 들어오는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징

책의 중심은 특정 치료를 택하거나 거절하라는 지시가 아니라 당사자의 가치가 대화에서 빠지지 않도록 묻는 데 있습니다. 사례의 결말과 현재 자신의 상황을 곧바로 같게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의 관찰과 가족의 경험을 함께 담아 추상적인 존엄의 문제를 일상의 말로 생각하게 합니다. 책에서 얻은 질문을 실제 진료 상담에서 확인할 항목으로 바꾸어 읽을 수 있습니다.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노년과 부모 돌봄, 생의 마지막을 미리 생각하려는 성인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책을 의료 결정의 답안으로 삼기보다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생활을 설명하는 데 활용해 보세요.

가족끼리 읽는다면 서로 같은 답을 내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아도 됩니다. 무엇을 가장 걱정하는지, 어떤 일상이 소중한지 들으며 책의 주장과 각자의 의사를 구분해 남기는 방식이 좋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공개된 소개와 목차의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 독립과 의존의 변화
  • 노년의 돌봄과 삶의 질
  • 의학의 한계와 삶의 우선순위
  • 가족과 의료진의 어려운 대화

이 책을 고르는 이유

자녀는 안전을 우선하지만 부모는 익숙한 생활의 작은 선택을 중요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가완디의 책은 이런 가치가 돌봄과 의학의 대화에서 어떻게 다뤄지는지 살펴보게 합니다.

『일하는 딸』이 돌봄자의 자리에서 출발한다면 이 책은 도움을 받는 사람의 독립과 의존을 함께 묻습니다. 둘을 읽으면 돌보는 쪽의 선의만으로 모든 선택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치료를 정하는 기준으로 읽기보다 부모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을 만드는 데 쓰세요. 당사자의 의사와 실제 의료 상담을 책의 사례로 대신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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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돌봄

자료 출처와 선정 기준

공개된 서지·책 소개·목차를 확인해 구성했습니다. 추천 대상과 읽는 방법은 북시크의 편집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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