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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EEK BOOK NOTES

더 이상 케어 플랜이 없습니다

강지연 저

생의 말기 돌봄을 의료인류학의 참여관찰로 탐구하는 책입니다. 병원의 호스피스·완화의료팀과 함께한 현장 연구를 바탕으로 말기의 시간과 공간, 그 안에서 돌봄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관계를 살핍니다.

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파이돈
출간일
2026년 08월 21일
ISBN
9791124348048
매체
종이책

책에서 다루는 내용

생의 말기 돌봄을 의료인류학의 참여관찰로 탐구하는 책입니다. 병원의 호스피스·완화의료팀과 함께한 현장 연구를 바탕으로 말기의 시간과 공간, 그 안에서 돌봄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관계를 살핍니다.

구성과 설명 방식

좋은 죽음의 조건을 원칙으로만 제시하기보다 실제 현장에서 죽어 가는 시간이 어떻게 설명되고 조정되는지 묻습니다. 의료기술이 만들어 내는 선택과 시간, 병원 안팎의 이동을 구체적인 연구 대상으로 다루어 돌봄의 사회적 관계를 생각하게 합니다.

이런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돌봄을 개인의 선의나 가족의 의무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가 궁금한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의료·복지·사회과학을 공부하는 경우에도 현장 기록에서 누구의 목소리와 어떤 시간이 드러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개별 환자의 치료 결정을 정해 주는 자료로 쓰기보다 말기돌봄을 둘러싼 관계와 제도를 질문하는 연구서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관찰의 장면과 저자의 해석을 구별해 표시해 보세요.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공개된 소개와 목차의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 여는 글: ‘죽음’에서 ‘죽어감’으로
  • 1장 생의 말기에 대한 인류학적 탐구
  • 1. 죽음, 그 오래된 주제

이 책을 고르는 이유

생의 말기 돌봄을 의료인류학의 참여관찰로 탐구하는 책입니다. 병원의 호스피스·완화의료팀과 함께한 현장 연구를 바탕으로 말기의 시간과 공간, 그 안에서 돌봄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관계를 살핍니다. 좋은 죽음의 조건을 원칙으로만 제시하기보다 실제 현장에서 죽어 가는 시간이 어떻게 설명되고 조정되는지 묻습니다. 의료기술이 만들어 내는 선택과 시간, 병원 안팎의 이동을 구체적인 연구 대상으로 다루어 돌봄의 사회적 관계를 생각하게 합니다.

돌봄의 실제 과정과 관계를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맞습니다. 존엄한 죽음이라는 말의 당위에서 멈추지 않고 말기의 시간이 현장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관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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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와 선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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