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OKSEEK BOOK NOTES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
선사시대부터 삼국과 발해까지 유물과 건축·조각을 역사적 맥락에서 설명하는 한국미술사 입문서입니다.
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눌와
- 출간일
- 2010-09-15
- ISBN
- 9788990620446
- 매체
- 종이책
책의 내용
선사시대의 흔적에서 삼국과 발해의 미술까지 읽는 첫 권입니다. 고분, 도기, 금속공예, 건축, 불상처럼 매체가 다른 유물을 함께 보며 한국 고대미술의 범위를 펼칩니다.
책은 유물의 모양뿐 아니라 그에 얽힌 역사와 배경을 설명합니다. 박물관에서 본 물건을 당시의 장례나 믿음, 제작의 조건과 연결해 이해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징
회화 작품에만 집중하는 감상서와 달리 고대미술의 여러 매체를 다룹니다. 지금의 전시장에 놓인 유물이 원래 어디에서 누구를 위해 쓰였을지 묻게 하는 구성이 특징입니다.
이 한 권이 한국미술사 전체를 다루지는 않습니다. 선사·삼국·발해라는 소개 범위를 확인하고 고려나 조선의 미술을 읽으려면 다른 권을 선택하는 편이 맞습니다.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국립박물관의 고대 유물을 보고 더 알아보고 싶은 독자, 한국미술사의 출발점을 차근차근 읽으려는 독자에게 권합니다. 특정 시대의 그림을 감상하려는 목적이라면 회화 중심 책이 더 직접적입니다.
유물 하나를 골라 재료와 쓰임, 발굴된 곳을 나누어 적어 보세요. 아름답다는 인상에 역사적 질문을 덧붙이면 책의 설명을 실제 관람으로 이어가기 좋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공개된 소개와 목차의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 선사와 청동기시대의 미술
- 삼국과 가야의 고분미술
- 가람배치와 석탑
- 사리함·향로와 불상 조각
- 발해 미술
이 책을 고르는 이유
삼국과 가야의 고분미술, 가람배치와 석탑, 향로와 불상 등 서로 다른 매체가 등장합니다. 회화 중심의 미술 이미지를 넓혀 한국 고대미술의 대상을 알아가는 데 적합합니다.
유물이 놓였던 장소와 용도를 묻는 설명에 주목해 보세요. 지금 전시실에서 감상하는 물건과 원래 생활·종교 속에서 쓰인 물건 사이의 차이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고대 유물 관람을 위한 첫 책으로 골랐지만 현대미술까지 이어지는 통사는 아닙니다. 소개하는 시대의 범위에서 질문을 만들고 실제 관람에서 더 보고 싶은 매체로 연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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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와 선정 기준
공개된 서지·책 소개·목차를 확인해 구성했습니다. 추천 대상과 읽는 방법은 북시크의 편집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