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eek.
◎ 한국어 ⌄
나는 책 쓰는 요양보호사입니다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나는 책 쓰는 요양보호사입니다

김경화

요양보호사가 동료와 어르신 사이에서 겪는 감정과 글쓰기를 통한 성찰을 들려줍니다.

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생각의빛
ISBN
9791168141148
매체
종이책

요양보호사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는 기록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저자가 동료와 어르신 사이에서 겪은 갈등과 감정을 돌아보고 글쓰기로 이어 간 경험을 들려줍니다. 돌봄을 제공하는 역할만 설명하기보다 그 일을 하는 사람 자신이 무엇을 겪고 어떻게 삶을 이어 가는지에 관심을 둡니다. 일터의 관계와 직업 정체성을 함께 읽을 수 있는 에세이입니다.

필사에서 자신의 글로 이어지는 과정

저자는 필사를 일상의 실천으로 이어 가며 책을 쓰는 데 도전합니다. 이 과정은 글을 쓰는 기술의 단계별 교재라기보다 일하며 쌓인 감정을 바라보고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 경험으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돌봄 현장의 이야기와 개인의 성장을 나란히 살펴보면 직업 바깥의 관심이 일하는 자신과 어떻게 만나는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하는 사람의 마음도 궁금한 독자에게

요양보호사를 알아보는 독자 가운데 돌봄 관계와 감정의 문제가 특히 궁금한 사람에게 맞습니다. 이미 돌봄 일을 하고 있다면 저자의 해법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자신의 경험과 닮거나 다른 대목을 골라 보세요.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한 정보와 자신을 어떤 직업인으로 바라볼지에 대한 질문을 나누어 읽기 좋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공개된 소개와 목차의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 동료와 어르신 사이의 갈등
  • 필사와 감정 돌아보기
  • 글쓰기로 이어 간 자기 성장

이 책을 고르는 이유

동료와 어르신 사이에서 겪는 갈등을 글과 필사로 풀어 가는 이야기가 중심입니다. 첫 책이 돌봄을 받는 사람과 만나는 장면을 넓혀 준다면 이 책에서는 그 관계 안에서 일하는 사람 자신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글쓰기를 모든 어려움의 해법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한 요양보호사가 자신의 직업을 어떻게 정의하고 일 바깥의 성장을 이어 가는지 읽으며, 자신에게도 필요한 배움과 회복의 조건을 생각해 보세요.

이 책과 함께 읽는 주제

다른 책과 비교해 보기

관련 태그

직업 탐색

자료 출처와 선정 기준

공개된 서지·책 소개·목차를 확인해 구성했습니다. 추천 대상과 읽는 방법은 북시크의 편집 판단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