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EEK READING GUIDE
콘텐츠 마케팅 추천 도서
게시물을 꾸준히 올리는데 사업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설명하기 어려울 때 읽을 책입니다. 제작량보다 독자에게 필요한 정보와 콘텐츠가 유통되는 구조를 함께 살핍니다.
콘텐츠 마케팅 책을 고르는 기준
게시물을 꾸준히 올리는데 사업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설명하기 어려울 때 읽을 책입니다. 제작량보다 독자에게 필요한 정보와 콘텐츠가 유통되는 구조를 함께 살핍니다.
『에픽 콘텐츠 마케팅』은 독자와 편집 방향을 정하고 꾸준히 발행하는 운영의 관점이 강합니다. 『콘텐츠의 미래』는 콘텐츠 자체와 그것을 연결하고 유통하는 장치의 관계를 넓게 봅니다. 한쪽은 발행 체계를, 다른 쪽은 사업과 유통 구조를 검토하는 데 쓰세요.
콘텐츠 마케팅에서 공부할 사항
두 권을 모두 끝내는 것보다 지금 겪는 상황 하나를 정해 비교하며 읽어 보세요. 아래 작업은 책에 수록된 문항을 옮긴 것이 아니라, 읽은 내용을 자기 상황에 적용하기 위한 Bookseek의 제안입니다.
독서 후 점검
- 자주 받는 고객 질문을 기준으로 콘텐츠 주제 정하기
- 독자가 내용을 발견하고 다음 행동을 하는 경로 그리기
- 조회 수와 별개로 확인할 사업상 결과를 정하기
에픽 콘텐츠 마케팅
콘텐츠의 미래
『콘텐츠의 미래』는 더 좋은 콘텐츠만 만들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검토합니다. 콘텐츠 자체의 품질과 더불어 이용자 사이의 연결, 상품 사이의 관계, 조직의 선택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여러 사업 사례로 살펴봅니다. 제작 방법보다 콘텐츠 사업의 구조를 이해하려는 독자에게 맞는 책입니다.
콘텐츠 마케팅 담당자에게 이 책의 역할은 발행 목록 바깥을 보게 하는 데 있습니다. 글과 영상이 각각 좋아 보여도 이용자가 다음에 어디로 이동하는지, 다른 서비스와 어떤 관계를 맺는지에 따라 전체 경험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사례의 성공 요인을 제목이나 형식 하나로 축소하지 않고 연결된 조건을 살피는 독서가 필요합니다.
운영하는 채널의 인기 글에서 방문자가 이동할 수 있는 경로를 그려 보세요. 다른 글, 구독, 제품 안내 가운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어 그 경로가 독자에게 필요한 이유와 회사가 원하는 이유를 따로 적어 두면, 내부 목표만을 위해 만들어 놓은 연결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콘텐츠를 사업의 일부로 설계하는 기획자와 운영 책임자에게 어울립니다. 분량이 많은 사례 중심 전략서이므로 당장 한 편의 원고를 쓰는 요령을 찾는 사람에게는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2017년 판본의 기업 사례는 당시 맥락으로 읽고, 오늘의 사업 상태나 시장 우위를 뜻하는 정보로 옮기지 않습니다.
『에픽 콘텐츠 마케팅』은 글 한 편을 잘 쓰는 방법보다 콘텐츠를 계속 운영하는 체계를 설명합니다. 누구에게 어떤 정보를 제공할지 정하고, 기획과 제작, 배포, 성과 확인을 연결하는 일이 중심입니다. 콘텐츠를 올리기는 하지만 목적과 운영 기준이 정리되지 않은 담당자에게 맞습니다.
정기적으로 발행한다는 사실 자체가 전략은 아니라는 관점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독자에게 필요한 정보와 사업의 목표가 어디에서 만나는지, 한 사람이 모든 일을 맡는 구조가 지속 가능한지 따져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주 원고나 사내 전문가의 지식을 함께 관리할 때에도 먼저 정해야 할 역할을 생각하게 합니다.
다음 달에 만들 콘텐츠를 제목부터 나열하지 말고 독자의 질문, 답할 담당자, 사용할 형식, 확인할 반응으로 나누어 보세요. 이미 발행한 글 하나도 같은 항목으로 다시 검토합니다. 조회수가 높았다는 이유만으로 목적을 달성했다고 판단하기보다 그 콘텐츠가 어떤 다음 행동에 도움을 주었는지 기록해 봅니다.
기업 블로그나 뉴스레터처럼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쌓는 업무에 적합합니다. 2017년 한국어판이므로 특정 플랫폼 기능과 당시 사례는 현재의 운영 정보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판본은 유통이 중단된 서점이 있어 도서관 이용도 함께 고려할 수 있으며, 최신 도구 안내가 필요한 독자는 별도 자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