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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저는 이렇게 쓰고 있어요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챗GPT, 저는 이렇게 쓰고 있어요

최소영 지음

일상과 업무의 구체적인 고민을 에피소드로 풀어낸 챗GPT 활용서입니다. 최소영의 2025년 인쇄본에서 회의, 기획, 고객 소통 등 업무 파트를 중심으로 읽을 범위와 확인할 점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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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길벗
출간일
2025-11-11
분량
320쪽
ISBN
9791140716357

막연한 기능 설명보다 상황에서 출발합니다

챗GPT, 저는 이렇게 쓰고 있어요는 도구의 메뉴를 순서대로 훑는 방식과 다릅니다. 서로 다른 고민을 가진 인물이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통해 활용 장면을 보여줍니다. 처음 챗GPT를 켜 놓고도 무엇을 요청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자신과 닮은 상황을 먼저 찾아보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설명을 읽는 목적도 기능을 전부 외우기보다 현재 필요한 일 하나를 정하는 쪽에 있습니다.

최소영이 쓴 2025년 11월 인쇄본은 320쪽이며, 일상과 업무를 나누어 다룹니다. 업무 활용만 찾는 독자라면 뒤쪽의 업무 파트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일상 사례까지 포함된 책이므로 전체가 회사 업무 전용 매뉴얼인 것은 아닙니다. 책을 고를 때는 자신이 원하는 직무 상황이 목차에 얼마나 구체적으로 들어 있는지 살펴보세요.

특징: 회의와 기획을 서로 떨어진 기능으로 보지 않습니다

공개 목차의 업무 파트에는 회의록에서 할 일을 정리하고, 자료를 모아 기획을 준비하며, 고객 문의에 대응할 내용을 구성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문장 하나를 다듬는 기능보다 업무의 앞뒤 관계를 생각하며 읽을 만한 범위입니다. 예를 들어 회의 내용을 요약하는 것과 다음 행동을 정하는 것은 다른 결과물입니다. 어떤 결과가 필요한지 구별하는 기준을 세우면 사례를 자신의 상황에 옮기기 쉬워집니다.

기획·디자인·마케팅과 연결되는 장면도 다룹니다. 다만 예제에 등장하는 서비스와 기능이 현재 내 계정에서 모두 제공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책의 장점은 당시의 도구 조합을 그대로 복제하는 데만 있지 않습니다. 누가 읽을 자료인지, 어떤 정보를 먼저 정리해야 하는지, 최종 표현을 어떻게 검토할지를 질문하며 사례의 구조를 가져오는 읽기가 가능합니다.

업무 파트에서 한 에피소드만 골라 시작하기

처음부터 여러 자동화 작업을 연결하기보다 평소 손이 많이 가는 준비 작업 하나를 정해 보세요. 회의 자료의 목차를 잡거나 이미 공개한 안내문의 표현을 정리하는 정도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책의 상황과 내 상황이 다른 부분을 적어 보면 요청할 조건도 구체화됩니다. 독자에게 필요한 것은 예제 속 인물과 똑같은 결과가 아니라 자신의 자료와 목적에 맞는 초안입니다.

검토할 때는 빠진 정보와 새로 지어낸 내용을 따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문장이 매끈해졌더라도 원래의 일정이나 담당자, 수치를 바꾸었다면 업무용 결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료를 넣기 전에는 공유 가능한 범위도 확인해야 합니다. 이러한 확인은 책 속 기능을 잘 따라 했는지와 다른 문제이므로, 실습을 마친 뒤의 부가 작업이 아니라 처음부터 예정한 과정에 포함해 두세요.

업무 활용 추천으로 읽는 범위와 판본의 한계

이 책의 일상 파트에는 건강이나 개인적인 고민처럼 업무와 다른 성격의 사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서의 추천은 회의, 기획, 자료 작성 등 일반적인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한 것입니다. AI의 답변을 의료·법률·안전 분야의 전문 판단으로 받아들이도록 권하는 취지는 아닙니다. 목차에 어떤 활용이 나온다는 사실과 그 활용을 실제 상황에서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는 판단은 구분해야 합니다.

또한 출간 이후 서비스의 화면, 기능 이름, 연결 조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책에서 등장하는 기능을 현재 제공되는 것으로 단정하지 말고 실제 이용 환경에서 확인해 보세요. 도구의 기술 원리나 데이터 분석 방법을 깊게 공부하려는 경우에는 별도의 전문 입문서와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업무 장면을 통해 활용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독자에게 더 잘 맞는 선택입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일상 문제와 대화를 소재로 한 생성 도구 체험
  • 회의·이메일·일정 등 업무 준비 사례
  • 기획과 고객 소통에 적용하는 자료 정리
  • 발표·브랜딩·성장 계획으로 넓히는 활용

작가 소개

최소영은 디자인을 공부하고 메시지와 기술을 연결하는 작업에 관심을 가져온 저자입니다. 2023년부터 AI 뉴스레터 데일리 프롬프트를 발행했으며, 생성형 AI 활용과 글쓰기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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