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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포토샵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THE 포토샵

뽀얀(김은혜) 지음

레이어와 기본 도구를 배운 뒤 포스터, 패키지, 웹·모바일 디자인 예제로 연결하는 포토샵 책입니다. 뽀얀의 2025년 인쇄본을 기준으로 결과물 중심 입문에 맞는 구성과 실습 범위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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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길벗
출간일
2025-03-10
분량
464쪽
ISBN
9791140712175

포토샵으로 무엇을 만들지 정해 둔 입문자에게

THE 포토샵은 기본 도구를 소개한 뒤 다양한 디자인 결과물로 연결하는 책입니다. 포스터, 메뉴판, 브랜드와 패키지, 웹·모바일 분야의 예제가 공개 목차에 나옵니다. 사진 한 장을 보정하는 데서 끝내기보다 글자와 이미지가 함께 있는 홍보물을 만들고 싶은 독자라면 이런 구성부터 살펴볼 만합니다. 도구 이름을 많이 아는 것과 필요한 화면을 구성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2025년 3월에 나온 464쪽 인쇄본이며 뽀얀으로 활동하는 김은혜가 썼습니다. 앞부분에는 작업 화면과 도구, 레이어와 마스크를 설명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따라서 완성 예제만 모아 놓은 책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모든 기능을 같은 비중으로 익히기보다는 결과물에 쓰이는 기능을 연결하는 성격이므로, 만들고 싶은 디자인 종류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면 선택하기 쉽습니다.

특징: 작업 예제에 디자인 관점을 붙입니다

공개 목차는 디자인 작업과 관련 기능을 함께 제시합니다. 포스터나 표지에서 어떤 도구를 사용하는지 확인하면서 배치와 표현의 문제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기능을 따라 했는데 내 결과물이 어색한 경우라면, 단순 조작 외에 글과 이미지의 관계를 살펴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 책을 읽을 때도 예제 모양을 복제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AI를 활용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지만 기본 작업 구조를 건너뛰는 책으로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생성된 이미지가 있어도 크기와 배치, 레이어 관계, 글자의 읽힘은 별도로 다뤄야 합니다. 출판사 소개와 목차를 보면 전통적인 도구와 생성 기능을 함께 다루는 범위입니다. AI라는 말보다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결과물과 기본 설명이 충분한지에 무게를 두고 고를 수 있습니다.

예제 하나를 다른 용도로 바꿔 보는 연습

포스터 예제를 골랐다면 한 번 따라 만든 뒤 내용만 다른 행사로 바꿔 보세요. 제목이 길어졌을 때 줄바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사진의 밝기가 다르면 글자가 잘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책의 정답 화면과 같은 모양을 만드는 연습 뒤에 이런 변경을 해 보면, 어느 부분을 도구로 조정해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하는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연습용 파일에서는 레이어 이름과 원본 이미지를 정리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나중에 문구나 사진을 바꿔야 할 때 어떤 요소가 어디에 있는지 찾기 쉬워집니다. 처음에는 전체 예제 수를 늘리는 것보다 한 작업물을 수정 가능한 상태로 남겨 보는 데 시간을 쓰세요. 프로그램을 배운 목적이 홍보물의 반복 제작이라면 이런 수정 경험이 완성본 한 장보다 더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웹 이미지와 인쇄물의 목적을 구분하세요

이 책은 웹과 인쇄를 모두 다루므로 예제의 출력 목적을 확인하며 읽어야 합니다. 화면에 올릴 이미지와 실제 인쇄할 파일을 같은 설정으로 생각하면 필요한 확인을 놓칠 수 있습니다. 실제 제작에서는 제출처의 규격과 요구 형식을 따로 확인하세요. 책의 예제를 완성한 것만으로 모든 인쇄 조건을 충족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2025년 판본에 담긴 화면과 생성 기능의 제공 조건은 현재 설치 환경과 다를 수 있습니다. 구독이나 AI 사용량에 관한 판단은 지금의 안내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포토샵 조작을 처음 배우면서 여러 디자인 작업으로 연결하고 싶은 독자에게 우선 검토할 만하고, 사진 촬영이나 색 보정만 깊게 공부하려는 경우에는 그 분야의 전문서와 비교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작업 화면과 레이어·마스크 등 기본 구조
  • 포스터와 메뉴·표지 등 인쇄 디자인
  • 브랜드·광고와 패키지 디자인 예제
  • 웹·모바일 화면에 쓰이는 시각 자료 제작

작가 소개

뽀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김은혜는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영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애니메이션 배경 미술감독 경험이 있으며 일러스트, 웹, 패키지, 인쇄 등 여러 디자인 분야를 가르치고 작업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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