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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with AI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일러스트레이터 with AI

허준영 지음

벡터와 픽셀의 차이부터 도형, 펜, 패스파인더와 생성 기능까지 다루는 일러스트레이터 책입니다. 허준영의 2024년 인쇄본을 기준으로 캐릭터·목업·인포그래픽 실습의 범위를 살펴봅니다.

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길벗
출간일
2024-11-29
분량
368쪽
ISBN
9791140711581

벡터 작업의 기초를 확인하는 책

일러스트레이터 with AI는 벡터 이미지와 픽셀 이미지의 차이에서 출발합니다. 사진 편집 프로그램과 일러스트레이터의 역할을 아직 구분하기 어렵다면 이 시작점이 중요합니다. 도형과 선을 조절해 작업하는 방식에 익숙해져야 이후 로고, 아이콘, 캐릭터 같은 결과물을 수정하기 쉽습니다. AI 기능을 제목에 내세우지만 기본적인 도구 조작도 함께 다루는 구성입니다.

허준영의 2024년 11월 인쇄본은 368쪽입니다. 공개 목차에서 작업 화면, 파일 관리, 도형과 선택 도구, 펜 도구, 패스파인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프로그램을 배우는 독자라면 생성 기능 설명만 먼저 보기보다 이 기본 부분이 자신의 수준과 맞는지 살펴보세요. 익숙한 사진 편집 방식과 다른 점을 이해하는 데 시간을 쓰는 편이 이후 실습에 도움이 됩니다.

특징: 도구를 캐릭터와 목업 작업에 연결합니다

책에는 펜과 도형을 활용하는 캐릭터 작업, 패턴, 목업과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예제가 들어 있습니다. 어떤 기능을 배우면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 함께 보고 싶은 독자에게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다만 예제 종류가 많다는 사실이 모든 디자인 분야를 깊이 다룬다는 뜻은 아닙니다. 자신이 만들고 싶은 작은 결과물을 정한 뒤 관련 도구를 따라 익히는 방식이 어울립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벡터와 색상, 목업 관련 내용도 공개 목차에 나옵니다. 생성 결과와 직접 그린 요소를 비교하며 어느 부분을 편집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AI가 만든 모양이 마음에 들어도 색이나 선, 구성 요소를 바꿔야 하는 상황은 남습니다. 기본 도형과 패스를 배우는 이유를 이런 수정 작업과 연결하면 단순 기능 암기에 머무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첫 결과물은 단순한 아이콘이나 캐릭터로

연습할 때는 복잡한 로고 전체보다 도형 몇 개로 만든 작은 아이콘부터 시작해 보세요. 크기를 바꾸고 색을 바꾸며 기준점이나 도형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제의 완성 화면과 같은 모양을 얻은 뒤에도 일부를 수정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 과정에서 선택 도구와 직접 선택 도구의 차이처럼 처음에는 헷갈리는 부분이 실제 문제로 드러납니다.

다른 사람의 로고를 예제로 따라 보았다고 자신의 상업용 브랜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책에 소개된 작업 방식과 실제 결과물의 사용 권한은 구분해야 합니다. 글꼴과 이미지 자료의 조건도 확인해 두세요. 직접 만든 연습용 요소를 사용하면 기능을 익히는 데 집중하기 좋고, 나중에 외부에 쓸 디자인을 만들 때도 필요한 자료를 다시 고르는 기준이 생깁니다.

AI 기능보다 판본과 학습 목적을 먼저 비교하세요

2024년에 출간된 인쇄본이므로 화면과 설치 과정, 생성 기능 제공 조건은 현재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책에 적힌 체험이나 구독 조건을 지금도 유효한 것으로 단정하지 마세요. 사용 중인 환경을 확인하고, 책에서는 기본 도구와 예제의 작업 구조를 가져오는 편이 좋습니다. 새로운 기능을 확인하려는 목적과 기초를 배우려는 목적도 나누어 보아야 합니다.

사진의 색감이나 합성을 주로 다루려는 독자에게는 포토샵 책이 더 직접적일 수 있습니다. 반면 도형과 문자, 캐릭터 같은 벡터 요소를 다루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의 범위가 맞습니다. 완성 예제를 몇 개 만들었는지보다 자신이 만든 요소를 다시 선택하고 수정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그런 작은 편집 경험이 쌓여야 새로운 형태를 만들 때도 기본 도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벡터·픽셀 이미지와 작업 환경의 이해
  • 도형·선택·펜과 패스파인더의 기본 조작
  • 스케치와 캐릭터를 벡터 작업으로 연결
  • 생성 기능·목업·인포그래픽 등의 활용

작가 소개

허준영은 시각디자인과 미디어 디자인을 공부하고 광고 아이디어와 그래픽 제작을 맡아 온 디자이너입니다. 제일기획과 해외 광고 현장의 아트디렉션 경험, 디자인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작업 방식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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