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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필요한 순간
수학을 계산 기능에서 사고의 방식으로 넓혀 보는 김민형의 강의형 교양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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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인플루엔셜
- 출간일
- 2018-08-03
- ISBN
- 9791186560785
- 매체
- 종이책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수학이 인간의 생각을 어떻게 넓혀 왔는지 질문하는 강의형 책입니다. 공식을 빨리 계산하는 요령보다 수학적 개념이 사고에 미치는 영향을 읽는 쪽에 무게가 있습니다.
익숙한 계산도 처음에는 만들어져야 했던 개념이라는 관점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다고 여긴 말의 전제를 다시 묻는 과정이 독서의 중심입니다.
특징
강의를 따라가듯 질문을 이어가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결론만 정리하기보다 질문이 바뀔 때 어떤 생각이 새로 필요해졌는지 표시해 보세요.
수학을 잘한다는 말을 문제를 빨리 푼다는 뜻으로만 여기던 독자가 다른 기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해가 멈춘 대목을 자신의 예로 바꿔 보는 읽기가 어울립니다.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학교 수학 이후 수학책과 멀어졌지만 개념을 생각하는 일에는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권합니다. 공식 복습보다 생각의 범위를 넓히고 싶을 때 맞습니다.
수험 대비 문제집을 찾는 독자에게는 직접적인 대안이 아닙니다. 공부 중인 단원과 연결되는 질문을 찾아 곁에 두는 교양 독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공개된 소개와 목차의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 수학이 무엇인지 묻기
- 직관과 논리의 관계
- 확률적 사고
- 공간을 표현하는 방법
- 인간의 판단과 수학
이 책을 고르는 이유
왜 수학이 필요한지 묻고 싶다면 계산 요령보다 사고의 방식을 다루는 책에서 출발할 수 있습니다. 김민형의 강의를 따라가며 직관과 논리의 관계를 생각해 보세요.
읽다가 질문의 방향이 바뀌는 대목을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 단어가 새로운 설명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하면 생각의 전제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수험 공부에 바로 쓸 풀이법을 기대하는 독자와는 목적이 다릅니다. 개념을 이해하는 즐거움을 다시 찾고 싶은 독서에 더 어울리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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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와 선정 기준
공개된 서지·책 소개·목차를 확인해 구성했습니다. 추천 대상과 읽는 방법은 북시크의 편집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