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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아이와 국내여행 가이드북
『에이든 아이와 국내여행 가이드북』은 아이와 갈 만한 전국의 장소를 지도와 지식 주제로 살피는 안내서입니다. 2024년 10월 발행된 개정증보판을 기준으로 소개합니다. 새로운 나들이 장소를 찾으면서 아이가 궁금해하는 주제와 연결하고 싶은 보호자에게 맞는 형태의 책입니다.
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타블라라사
- 출간일
- 2024-10-01
- 분량
- 584쪽
- ISBN
- 9791190073653
아이의 관심사와 가까운 장소를 찾는 책
『에이든 아이와 국내여행 가이드북』은 아이와 갈 만한 전국의 장소를 지도와 지식 주제로 살피는 안내서입니다. 2024년 10월 발행된 개정증보판을 기준으로 소개합니다. 새로운 나들이 장소를 찾으면서 아이가 궁금해하는 주제와 연결하고 싶은 보호자에게 맞는 형태의 책입니다.
여행을 교과 공부의 연장으로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책에 나오는 주제 중 아이가 먼저 관심을 보이는 내용을 찾아 장소 선택의 힌트로 삼을 수 있습니다. 공룡이나 우주, 옛 건물처럼 이미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넓은 여행지 목록에서 후보를 줄이기가 한결 쉬워집니다.
584쪽의 분량은 여러 번 나들이를 계획할 때 참고하기 위한 성격과 어울립니다. 한 번의 여행에 이 책의 추천을 모두 적용하기보다 집 근처에서 갈 만한 곳부터 골라 보세요. 전국을 다루는 책이므로 방문할 지역의 구체적인 정보가 얼마나 필요한지는 목차와 펼침면에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지식 주제와 지역 지도를 잇는 특징
차례 앞부분에는 과학과 자연, 역사와 문화유산, 생활과 직업 같은 지식 주제가 등장합니다. 이후 전국 지도와 지역별 장소로 이어집니다. 지역부터 고르는 방법과 관심 주제부터 고르는 방법을 모두 생각할 수 있어, 목적지가 정해지지 않은 가족이 후보를 찾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아 누리과정과 초등 교과를 고려한 구성이라고 소개되어 있지만, 아이의 실제 흥미와 읽기 수준은 학년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같은 장소에서도 긴 설명을 듣고 싶은 아이와 직접 보고 움직이고 싶은 아이의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의 학습 연결은 참고로 삼고 아이가 원하는 경험을 함께 물어보세요.
지도는 장소의 위치를 비교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도에서 가까워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아이가 하루에 여러 곳을 방문할 수 있다고 판단하지는 마세요. 이동과 식사, 화장실, 쉬는 시간도 여행의 일부입니다. 후보를 고른 뒤 일정을 줄이는 작업은 보호자의 실제 조건에 맞게 따로 해야 합니다.
설명을 준비하기 전에 질문을 하나 고르기
북시크가 제안하는 활용법은 주제 하나를 정해 관련 장소 두 곳만 비교하는 것입니다. 보호자가 지식을 길게 설명할 준비를 하기보다 아이가 직접 보고 싶은 것을 먼저 이야기하게 해 보세요. 사진이나 그림을 함께 보며 고른 질문 한 가지가 여행을 시작하는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장소를 정한 다음에는 그곳에서 꼭 해야 하는 일을 여러 개 만들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체험 활동 하나와 자유롭게 둘러볼 시간을 구분해 두세요. 아이가 예상과 다른 것에 관심을 보여도 계획을 바꿀 여지를 남기면 나들이를 과제처럼 느끼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책의 교육적 구성은 방문만으로 특정 성취를 얻는다는 보장이 아닙니다. 여행이 끝난 뒤 기억에 남은 장면 하나를 이야기하거나 다음에 보고 싶은 것을 정하는 정도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답을 평가하기보다 무엇에 흥미를 느꼈는지 알아보는 자료로 생각해 보세요.
확인한 판본은 2024년 출간본입니다. 현재 체험 운영, 예약, 대상 연령, 휴관과 요금은 시설별 안내를 다시 살펴야 합니다. 교육과정의 세부 내용도 개정될 수 있으므로 책의 표기를 현재 모든 학년의 기준으로 단정하지 마세요. 방문 후보와 대화 주제를 얻는 책으로 활용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유아와 초등학생의 관심에 연결한 지식 여행
- 전국 지역별 가족 나들이 지도
- 박물관·과학·역사·자연 체험
- 아이와 가볼 곳을 고르는 주제별 색인
작가 소개
이정기는 여행 지도와 앱 콘텐츠를 기획해 왔으며 타블라라사를 설립했습니다. 공동 저자인 타블라라사는 여행 지도와 가이드북을 제작하는 출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