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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관한 생각
생각에 관한 생각의 내용과 특징, 작가 소개와 학습 항목을 살펴봅니다. 빠른 직관과 숙고에서 판단을 흔드는 편향으로 이어지는 읽기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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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김영사
- 출간일
- 2018-03-30
- 분량
- 727쪽
- ISBN
- 9788934981213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빠른 직관과 숙고에서 시작해 판단을 흔드는 편향으로 읽기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아래 세 항목은 이 책을 통해 살펴볼 학습 범위이며, 관련 주제의 읽기 순서 안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관과 숙고
- 빠르게 떠오르는 판단과 의식적인 검토를 구분하는 설명을 읽습니다. 확신의 크기와 판단의 정확성을 따로 생각합니다.
확률과 위험의 판단
- 정보의 제시와 기준점이 평가에 들어오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표현과 실제 결과를 구분하는 질문에 연결됩니다.
경험과 기억
- 경험한 것과 나중에 평가하고 기억하는 것의 차이를 다룹니다. 한 번의 인상으로 전체를 판단하지 않는 독서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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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생각을 오래 했다는 사실만으로 판단이 정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를 어떤 형태로 받아들였고 무엇을 먼저 떠올렸는지도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이 책은 자신이 충분히 합리적이라고 믿는 순간에 어떤 질문을 더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행동과학 교양서입니다.
빠른 직관과 의식적인 숙고라는 구분을 통해 판단의 작동을 설명합니다. 이를 머릿속에 실제로 두 사람이 산다는 뜻으로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익숙한 반응이 곧바로 떠오르는 경우와 힘을 들여 검토해야 하는 경우를 구분하는 설명의 틀로 이해하면 좋습니다.
확률을 판단할 때 대표적인 사례가 먼저 떠오르거나, 처음 제시된 숫자가 비교의 출발점이 되는 현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신도 그런 실수를 한다는 고백에 머물지 않고 어떤 자료가 빠졌는지 묻는 쪽으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인상과 빈도를 다른 칸에 적는 연습이 가능합니다.
위험과 손실을 다루는 설명은 투자뿐 아니라 생활의 선택에도 연결됩니다. 같은 결과를 이익의 관점에서 볼 때와 손실의 관점에서 볼 때 선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을 적을 때 표현을 반대로 바꾸어보고도 같은 판단을 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독자의 활용법이 될 수 있습니다.
2018년 한국어판을 다루는 고전적 연구 소개서입니다. 책에 실린 개별 실험이나 사례를 인간 행동의 예외 없는 법칙으로 쓰기보다 연구의 조건을 살펴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연구 결과의 재현과 후속 논의는 이후 자료로 더 공부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분량이 크므로 한 번에 모든 편향을 익히려는 목표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판단 하나를 정하고 설명과 맞닿는 부분을 찾아보면 읽기의 밀도가 높아집니다. 다른 사람의 오류를 지적하는 도구보다 자신의 확인 절차를 만드는 재료로 쓰는 편이 유익합니다.
특징
판단과 위험, 경험과 기억을 넓게 연결하는 구성이 특징입니다. 몇 가지 심리 용어를 빠르게 소개하는 책보다 논의의 배경을 차근차근 따라가고 싶은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편향의 이름을 아는 것과 그 영향을 줄이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책을 읽으며 중요한 선택에 사용할 질문을 짧게 작성해두면, 풍부한 설명을 실제 판단의 과정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행동경제학 입문 뒤에 판단의 심리를 더 깊이 읽고 싶은 독자에게 맞습니다. 분량이 부담스럽다면 관심 있는 의사결정의 주제를 정해 나누어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빠른 직관과 숙고
- 판단을 흔드는 편향
- 위험과 손실의 평가
- 경험과 기억의 차이
작가 소개
대니얼 카너먼은 판단과 의사결정을 연구한 심리학자입니다. 아모스 트버스키와 함께한 연구를 비롯해 사람이 확률과 위험을 판단하는 방식을 대중에게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