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EEK BOOK NOTES
차는 어렵지 않아
『차는 어렵지 않아』는 차나무와 재배, 제다, 산지, 시음, 구입과 음식 조합을 폭넓게 다룹니다. 녹차와 우롱차, 홍차 등 여러 차를 한 체계 안에서 비교하도록 그림을 활용한 입문서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그린쿡
- 출간일
- 2022-08-10
- 분량
- 184쪽
- ISBN
- 9788971908358
내용과 읽을 거리
『차는 어렵지 않아』는 차나무와 재배, 제다, 산지, 시음, 구입과 음식 조합을 폭넓게 다룹니다. 녹차와 우롱차, 홍차 등 여러 차를 한 체계 안에서 비교하도록 그림을 활용한 입문서입니다.
차를 설명하는 용어가 낯설고 어느 분야부터 읽어야 할지 모르는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한 장에 많은 정보가 들어 있어 처음부터 모두 암기하려고 하면 오히려 어렵습니다. 자주 만나는 차 하나를 정해 만드는 과정과 시음 항목을 이어 읽어 보세요. 생산과 준비를 구별해 이해하면 차 이름을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떤 질문을 더 해야 할지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특징
차 전반을 살피는 첫 책으로 선정했습니다. 특정 산지의 최신 생산 상황이나 건강 효과를 검증하는 자료로 쓰지는 않습니다. 홍차 전문 공부가 목적이라면 홍차의 가공과 산지를 중심으로 쓴 별도 책이 더 직접적입니다.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차를 분류한 부분을 읽은 뒤 집에 있는 차 포장에 적힌 정보를 찾아보세요. 생산지, 차 종류, 향을 더했는지처럼 확인 가능한 내용과 자신의 느낌을 다른 칸에 적어 보기를 권합니다. 다음 독서에서는 설명되지 않는 칸만 다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차나무와 제다
- 세계의 차와 분류
- 시음과 음식 조합
직접 읽고 확인할 질문
차의 분류를 읽을 때는 이름과 제조 방식, 산지의 이름을 같은 범주로 묶고 있지 않은지 확인해 보세요. 차 한 종류의 설명에서 세 가지를 각각 찾아 적으면 낯선 용어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분명해집니다. 그림을 보고 이해했다고 느끼는 것과 처음 보는 차의 설명을 스스로 읽는 것은 다릅니다. 책에서 익힌 분류를 새로운 설명에 적용해 보고 맞지 않는 부분은 질문으로 남겨 볼 수 있습니다.
첫 독서에서는 한 종류를 자세히 읽은 뒤 다른 차와 비교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색이 비슷하다고 같은 차로 판단하거나 이름이 다르다고 전혀 무관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도록 제조와 재료를 구분합니다. 실제로 차를 마실 때는 우려내는 조건과 자신의 감상을 따로 적어 보세요. 맛의 표현을 정답처럼 외우는 대신 무엇을 느꼈고 무엇은 아직 구분하기 어려운지 남기면 다음 독서의 방향이 생깁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차나무와 제다
- 세계의 차와 분류
- 시음과 음식 조합
작가 소개
야스 가케가와가 글을 쓴 차 입문서이며 야니스 바루치코스가 그림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한국어판은 고은혜가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