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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 미학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통계의 미학

최제호 지음

퍼센트가 나란히 적혀 있다고 해서 바로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를 조사했고 무엇을 물었는지에 따라 숫자의 뜻이 달라집니다. 최제호의 『통계의 미학』은 계산에 들어가기 전 자료가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살펴보게 하는 통계 교양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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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동아시아
출간일
2007-11-30
분량
305쪽
ISBN
9788988165911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이 책에서 살펴볼 학습 범위는 자료 수집과 질문의 조건, 다양성과 비교의 기준, 확률과 불확실한 판단입니다. 아래에서 관심 항목을 골라 책의 설명을 자신의 질문과 연결해보세요.

자료 수집과 질문의 조건

  • 어떤 대상을 어떤 방식으로 조사했는지 살피면서 숫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공부합니다.

다양성과 비교의 기준

  • 자료가 가진 차이와 비교할 집단의 조건을 구분하고 인과관계 주장을 점검합니다.

확률과 불확실한 판단

  • 예측이 맞거나 틀린 결과만 보지 않고 판단 당시의 정보와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퍼센트가 나란히 적혀 있다고 해서 바로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를 조사했고 무엇을 물었는지에 따라 숫자의 뜻이 달라집니다. 최제호의 『통계의 미학』은 계산에 들어가기 전 자료가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살펴보게 하는 통계 교양서입니다.

데이터 수집과 다양성, 비교와 예측이라는 범위가 책을 이루고 있습니다. 관심을 끄는 조사 결과에서 곧바로 결론으로 넘어가지 않고 그 결과의 바탕이 된 자료를 먼저 보는 공부입니다. 질문의 표현이나 응답자의 구성이 해석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국내의 여론조사와 생활·기업의 사례를 통해 통계적 사고를 설명합니다. 익숙한 사례가 나온다고 해서 당시의 수치를 지금의 상황에 그대로 옮겨서는 안 됩니다. 자료를 해석하는 질문과 그 자료가 수집된 시점의 현실을 나누어 읽어야 이 오래된 판본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교와 인과관계에 관한 부분에서는 숫자가 함께 움직인다는 설명과 원인을 밝혔다는 설명을 구분해볼 수 있습니다. 책의 사례를 읽은 뒤 자신이 최근 본 기사에도 같은 질문을 붙여보세요. 두 집단의 조건이 같은지, 설명에서 빠진 다른 요인이 없는지 확인하는 연습입니다.

확률과 판단을 다루는 내용도 포함합니다. 일어난 일의 결과만 보고 처음 선택이 옳았다고 결론 내리기 전에, 당시 알 수 있었던 정보가 무엇이었는지 돌아볼 수 있습니다. 공식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과 불확실한 상황을 설명하는 일을 연결해보는 독서입니다.

2007년에 출간된 책이므로 최신 분석 프로그램이나 현재의 사회 지표를 찾는 자리에 놓지 않았습니다. 도구의 실행법보다 자료와 주장을 읽는 관점을 익히려는 경우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수치가 필요할 때는 해당 통계의 최근 원자료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특징

복잡한 계산을 앞세우기보다 사례에서 통계적 질문을 꺼내는 설명 방식입니다. 통계학의 전체 수학 체계를 빠르게 끝내려는 독자보다 일상에서 자료를 읽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국내 사례가 사고의 출발점이 되지만 사례의 연도는 오래됐습니다. 과거의 장면으로 원리를 배우고 현재의 자료는 새로 확인한다는 읽기 원칙을 세우면, 판본의 나이와 설명의 쓰임을 함께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자료 수집과 질문의 조건
  • 다양성과 비교의 기준
  • 확률과 불확실한 판단

작가 소개

최제호는 서울대학교에서 통계학을 공부하고 통계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기업의 데이터 활용과 품질 개선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통계적 사고를 대중에게 설명해온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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