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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왕, 경성을 만들다
식민지 경성에서 활동한 주택 사업가 정세권을 통해 북촌의 형성과 개량 한옥, 민족운동을 살핍니다. 건축의 역사를 토지와 사업, 사람들의 생활과 연결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이마
- ISBN
- 9791186940181
- 매체
- 종이책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식민지 경성에서 활동한 주택 사업가 정세권을 통해 북촌의 형성과 개량 한옥, 민족운동을 살핍니다. 건축의 역사를 토지와 사업, 사람들의 생활과 연결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한옥마을을 오래된 풍경으로만 바라보던 시선에서 벗어나 도시 개발의 과정과 주택 공급의 역사를 보게 합니다. 조선물산장려운동과 조선어학회에 관한 이야기도 건축가의 활동과 이어집니다.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요?
북촌의 공간을 볼 때 집의 형태뿐 아니라 누가 어떤 조건에서 공급했는지 질문해 보자. 저자의 해석과 확인된 역사적 사실을 구별해 메모하면 인물사를 더 충실히 읽을 수 있습니다.
개량 한옥의 형태와 그것을 공급한 사업의 방식을 구분해 보세요. 건축의 모습을 만드는 데 토지와 자본, 규격화와 주택 수요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필 수 있습니다.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근대건축과 북촌, 경성의 도시 변화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권합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의 전망이나 개발 전략을 제시하는 책으로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북촌을 여러 번 걸었지만 형성 과정은 낯선 독자에게도 읽을 지점이 있습니다. 현재의 풍경을 오랜 전통의 결과로만 정리하지 않고 도시 변화의 기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공개된 소개와 목차의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 정세권과 식민지 경성
- 북촌 한옥마을의 형성
- 개량 한옥과 주택 사업
- 도시 개발과 민족 자본
- 조선물산장려운동
- 조선어학회와 민족운동
이 책을 고르는 이유
북촌과 개량 한옥을 도시 개발의 과정으로 읽습니다.
정세권의 주택 사업과 민족운동을 따라가며 한옥마을이 만들어진 경제적·역사적 조건을 살펴보세요.
현재 북촌의 풍경과 책이 다루는 식민지 경성의 상황을 동일하게 놓지 않는 비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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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와 선정 기준
공개된 서지·책 소개·목차를 확인해 구성했습니다. 추천 대상과 읽는 방법은 북시크의 편집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