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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차별주의자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자신을 차별에 반대하는 사람이라고 여겨도 일상의 규칙과 언어 속에서 배제에 참여할 수 있음을 살핍니다. 의도와 결과 사이의 간격, 보이지 않는 특권과 평등의 조건이 주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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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창비
ISBN
9788936477196
매체
종이책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자신을 차별에 반대하는 사람이라고 여겨도 일상의 규칙과 언어 속에서 배제에 참여할 수 있음을 살핍니다. 의도와 결과 사이의 간격, 보이지 않는 특권과 평등의 조건이 주요 문제입니다.

차별을 노골적인 악의의 문제로만 다루지 않으므로 독자 자신의 익숙한 기준도 검토하게 됩니다. 같은 대우가 언제나 같은 기회를 뜻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로 질문해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요?

사례마다 누가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고 누가 예외가 되는지 적어 보자. 개인의 선의와 제도의 효과를 나누어 읽으면 논점을 놓치지 않기 좋습니다.

사례 속에서 규칙을 정한 사람과 예외로 분류된 사람을 나누어 보세요. 누구에게 편리한 기준인지가 드러나면 의도하지 않은 차별이라는 문제를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인권과 평등을 처음 공부하거나 조직의 일상 규칙을 돌아보고 싶은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개별 사건의 위법성을 판정하는 법률 해설서로 단정하지 말고 논의의 근거를 읽는 편이 적절합니다.

조직과 학교, 일상 모임의 규칙을 돌아보는 독서에 활용할 만합니다. 스스로 좋은 사람인지 판정하는 대신 어떤 조건을 고쳐야 참여의 기회가 넓어지는지 논의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공개된 소개와 목차의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 의도하지 않은 차별의 구조
  • 보이지 않는 특권
  • 평등과 공정의 충돌
  • 혐오와 배제의 언어
  • 소수자를 둘러싼 제도
  • 차별에 대응하는 시민의 태도

이 책을 고르는 이유

자신의 선의가 놓칠 수 있는 배제를 살핍니다.

익숙한 규칙의 기본값이 누구에게 맞춰져 있는지 살펴보세요. 같은 대우가 같은 기회를 주는지도 생각할 만합니다.

의도가 좋았다는 설명과 실제로 생긴 효과를 나누어 읽으면 차별의 구조가 더 선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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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

자료 출처와 선정 기준

공개된 서지·책 소개·목차를 확인해 구성했습니다. 추천 대상과 읽는 방법은 북시크의 편집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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