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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 구조 교과서
로봇이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물건을 옮겼다는 소식을 볼 때 그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AI 로봇 구조 교과서』는 감각에서 인식과 판단, 행동으로 이어지는 관계를 나누어 살펴보는 책입니다. 센서와 제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와 시뮬레이션을 함께 다룹니다. 로봇을 만드는 수식을 바로 계산하기보다 여러 기술이 한 몸에서 어떤 일을 나누어 맡는지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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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보누스
- 출간일
- 2026-01-15
- 분량
- 240쪽
- ISBN
- 9788964947760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이 책에서는 감각과 행동의 연결, 인식·이동 기술의 역할, 로봇 학습의 준비을 다룹니다. 관심 있는 항목을 아래 설명과 함께 살펴보세요.
감각과 행동의 연결
- 센서와 제어, 인식과 판단을 구분해 로봇의 기능을 읽습니다.
인식·이동 기술의 역할
- 음성·비전·내비게이션과 경로 탐색의 목적을 각각 살펴봅니다.
로봇 학습의 준비
- 데이터와 라벨링·실패 교정·시뮬레이션·보상 설계를 학습 과정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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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로봇이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물건을 옮겼다는 소식을 볼 때 그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AI 로봇 구조 교과서』는 감각에서 인식과 판단, 행동으로 이어지는 관계를 나누어 살펴보는 책입니다. 센서와 제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와 시뮬레이션을 함께 다룹니다. 로봇을 만드는 수식을 바로 계산하기보다 여러 기술이 한 몸에서 어떤 일을 나누어 맡는지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맞습니다.
센서와 제어를 다루는 출발점에서는 알아낸 것과 움직이는 일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정보를 받았다고 곧바로 알맞은 행동이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독자는 로봇의 사례를 볼 때 무엇을 입력받았는지와 어떤 움직임을 만들어야 하는지 나누어 적어볼 수 있습니다. 제품의 인상이나 영상의 한 장면만으로 기능 전체를 판단하기보다 기술을 설명할 질문을 갖는 데 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인식과 판단을 다루면서 자아에 관한 질문도 함께 제시합니다. 로봇이 무엇을 알아차렸다고 말할 수 있는지, 사람에게 쓰는 표현을 기계에도 같은 의미로 쓸 수 있는지 생각할 자리가 됩니다. 이 책의 기술 설명과 철학적 질문을 같은 종류의 답으로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구현된 기능의 범위를 묻는 일과 인간과 로봇의 관계를 생각하는 일은 연결되지만 각각의 근거를 달리 살펴야 합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분하는 부분은 눈에 보이는 몸체만으로 로봇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형태가 비슷한 로봇이라도 어떤 정보를 처리하고 어떤 행동을 선택하도록 구성했는지에 따라 질문이 달라집니다. 책을 읽으며 부품의 이름과 소프트웨어가 맡는 기능을 따로 정리하면 좋습니다. 이를 통해 모든 기능을 인공지능이라는 한 단어로 묶지 않고 설명의 빈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음성·비전·내비게이션·장애물 회피와 경로 탐색의 범위도 다룹니다. 말을 주고받는 기능과 공간 안에서 이동하는 기능은 준비해야 할 정보가 다릅니다. 한 로봇에서 함께 나타난다고 같은 기술로 취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각 기능의 입구를 나누어 보여주는 자료로 둘 수 있으며, 특정 프로그램의 코드를 따라 완성하는 실습서나 로봇팔의 운동 방정식을 푸는 교재와는 다른 역할을 맡습니다.
데이터 수집과 정리, 라벨링과 행동 정의, 실패의 교정과 보상 설계는 로봇의 학습 앞에 사람이 준비할 일이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완성된 모델의 성능만 비교하던 독자는 어떤 경험과 조건으로 학습했는지 묻게 됩니다. 가상 공간에서 시험하는 시뮬레이션도 이런 준비의 일부로 읽을 수 있습니다. 북시크는 그 항목을 실제 로봇의 모든 상황에 성과가 보장된다는 주장으로 옮기지 않고 학습 과정을 이해하는 질문으로 봅니다.
2026년 1월 한국어 종이책으로 출간됐으며 가사·외식·물류·의료·농업 등의 활용을 함께 살펴봅니다. 분야의 이름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에서 본 기능이 어느 환경에서 쓰이는지 되짚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제품의 현재 판매 상태나 기업의 최신 우열을 확인하는 보고서로 기대하기보다는 로봇 시스템을 읽는 기본 관점을 찾는 책으로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기술 소식이 막연하게 들리는 독자에게 출발점을 제공합니다.
특징
센서·제어·인지·판단을 역할별로 나눕니다. 로봇의 여러 기능을 AI라는 말 하나로 묶지 않고 이해하는 데 쓰입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다룹니다. 몸체의 구조와 정보를 처리하는 기능을 연결해보려는 독자에게 맞습니다.
데이터·시뮬레이션·학습 준비를 살펴봅니다. 완성된 로봇 뒤에서 사람이 설계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식 중심의 로봇 기구학 교재와 다른 해설서입니다. 기술의 전체 구성을 먼저 이해하려는 목적에 두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감각과 행동의 연결
- 인식·이동 기술의 역할
- 로봇 학습의 준비
작가 소개
유승남은 기계공학을 공부하고 원격 로봇 제어·디지털 트윈·원자력 시설 자동화를 연구해왔습니다. 출간 소개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소개되어 있으며 로봇의 감각·인지·판단 기술을 실제 산업과 연결하는 연구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