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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작성과 보고의 기술
『보고서 작성과 보고의 기술』은 문서를 완성하는 일에서 멈추지 않고 보고를 준비하고 진행한 뒤 후속 조치를 남기는 과정까지 살펴봅니다. 보고서를 제출했지만 그 뒤 무엇을 해야 할지 모호하거나, 문서는 갖췄는데 설명 자리에서 자꾸 핵심을 놓치는 직장인에게 맞는 책입니다. 저자가 조직에서 보고하고 보고받으며 쌓은 경험을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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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덕주
- 출간일
- 2025-07-10
- 분량
- 172쪽
- ISBN
- 9791198814692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보고서 작성과 보고의 기술』은 문서를 완성하는 일에서 멈추지 않고 보고를 준비하고 진행한 뒤 후속 조치를 남기는 과정까지 살펴봅니다. 보고서를 제출했지만 그 뒤 무엇을 해야 할지 모호하거나, 문서는 갖췄는데 설명 자리에서 자꾸 핵심을 놓치는 직장인에게 맞는 책입니다. 저자가 조직에서 보고하고 보고받으며 쌓은 경험을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책의 범위는 보고서 이해, 준비와 작성, 실제 보고, 후속 조치로 이어집니다. 읽을 때에는 각 절차를 모든 조직에 그대로 적용할 고정 규칙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자기 회사의 보고 흐름과 비교하는 편이 좋습니다. 결재 체계와 소통 방식이 다르면 필요한 준비도 달라집니다. 일반적인 원칙과 특정 조직에서 형성된 관행을 구분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준비 과정에서는 자료를 모으고 관계자의 의견을 확인하는 범위를 다룹니다. 보고서를 쓰는 사람에게는 익숙한 사안이어도 의사결정자는 처음 듣는 내용일 수 있습니다. 북시크의 독서 제안은 문서를 작성하기 전에 상대가 이미 아는 사실과 새로 알려야 할 사실을 나누는 것입니다. 이를 구분하면 배경 설명을 지나치게 늘리거나 중요한 전제를 생략하는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작성 단계에서는 보고하려는 판단과 내용의 일관성을 함께 살필 수 있습니다. 자료가 많다고 판단이 저절로 드러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결정을 요청하는지, 그 결정을 지지하는 근거는 무엇인지 따로 적어 보세요. 책의 설명을 자신의 문서와 비교할 때에도 겉모양을 그대로 맞추기보다 결론과 근거가 연결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한 과제입니다.
보고 자리의 준비와 변수에 대한 설명도 이 책의 범위입니다. 문서만 읽을 때와 짧은 시간에 말로 설명할 때 필요한 정보의 순서는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간을 충분히 받는 경우와 시간이 줄어드는 경우를 나누어 요약해 보면 어떤 내용이 반드시 남아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자료를 줄이는 연습과 핵심을 남기는 연습을 같은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보고자뿐 아니라 보고를 받는 사람의 태도도 생각하게 합니다. 질문을 주고받는 자리에서 내용을 확인하는 일과 사람을 평가하는 일이 뒤섞이면 필요한 정보가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중간관리자는 자신이 자료를 검토하는 기준을 설명할 수 있는지, 실무자는 모르는 부분을 추측으로 채우지 않고 확인할 항목으로 남길 수 있는지 돌아보며 읽어 볼 만합니다.
마지막에 다루는 후속 조치는 보고가 끝난 뒤의 업무를 놓치지 않게 합니다. 결정된 내용, 추가 확인이 필요한 내용, 다음에 공유할 시점을 구분해서 기록하는 것이 북시크의 활용 제안입니다. 문서를 보관하는 것과 결정이 실행됐는지 확인하는 것은 별개입니다. 이 책은 문장 교정이나 슬라이드 디자인보다 보고 전후의 업무 연결을 정리하고 싶은 독자에게 더 직접적인 선택입니다.
보고가 끝난 직후에는 기억에 의존하기 전에 추가로 확인할 사항을 짧게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합의된 결정과 개인적으로 이해한 내용을 나누어 기록하면 이후 수정 보고에서 무엇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지 분명해집니다.
책의 특징과 활용 방법
보고서 제출 뒤의 수정과 경과 공유까지 범위에 넣습니다. 문서는 완성했지만 업무가 마무리되지 않는 상황을 함께 살피기 좋습니다.
실무자와 관리자 양쪽의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보고받는 사람이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는지 생각하고 싶은 독자에게 맞습니다.
보고할 때의 시간과 상황 변화도 검토합니다. 문서를 그대로 읽는 발표 대신 핵심을 짧게 설명하는 준비를 고민할 수 있습니다.
172쪽의 비교적 짧은 분량으로 보고의 흐름을 다룹니다. 문장별 교정법을 자세히 공부하려면 별도의 작성 실습서와 함께 읽는 편이 좋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보고의 목적과 상대 이해
- 자료 수집과 작성 전 준비
- 보고 상황을 고려한 설명과 질문
- 수정·보관·경과 공유의 후속 업무
작가 소개
백성철은 KBS에서 기획행정과 재원관리 등 여러 업무를 수행해 온 저자입니다. 출판사 제공 저자 소개에 따르면 실무 보고자와 관리자 양쪽에서 겪은 보고서 작성·검토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