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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신정철 지음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은 밑줄과 질문, 독서 노트, 마인드맵을 활용해 읽은 내용을 기록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책을 덮으면 무엇을 읽었는지 흐릿해지는 독자나 기록을 글쓰기로 이어 가려는 독자에게 맞는 실용서입니다.

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간일
2019-03-15
분량
264쪽
ISBN
9791189938338

읽었다는 기억과 내용을 다시 찾는 일 사이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은 밑줄과 질문, 독서 노트, 마인드맵을 활용해 읽은 내용을 기록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책을 덮으면 무엇을 읽었는지 흐릿해지는 독자나 기록을 글쓰기로 이어 가려는 독자에게 맞는 실용서입니다.

책을 읽을 때 이해한 느낌이 들었어도 나중에 근거를 찾으려면 다시 헤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책이 다루는 기록은 그때의 생각과 책의 내용을 다시 만날 단서를 남기는 일에 가깝습니다. 예쁜 노트를 완성하는 것보다 왜 표시했는지, 어디에 있는지, 자신의 생각은 무엇인지 구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살펴보세요.

저자 신정철은 자신의 메모와 독서 노트 경험을 바탕으로 방법을 설명합니다. 경험에서 출발한 조언이므로 독자마다 알맞은 기록량과 도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책의 방법을 모두 적용해야 효과가 난다고 여기기보다 지금 놓치고 있는 부분을 보완할 하나의 방식을 골라 보는 편이 좋습니다.

이 책의 특징: 표시에서 글쓰기까지 단계가 넓어집니다

초반에는 책에 밑줄을 긋고 질문을 적는 일에서 출발합니다. 이어 독서 노트에 무엇을 남길지, 기록을 다시 읽는 일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고 마인드맵으로 내용을 정리하는 방법으로 확장합니다. 문장을 차례로 적는 방식과 관계를 펼쳐 놓는 방식이 자신에게 어떻게 다른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뒤에서는 메모를 바탕으로 글을 쓰고 읽기와 쓰기를 습관으로 이어 가는 문제를 다룹니다. 기록을 남기는 순간만이 아니라 나중에 어떻게 다시 꺼내 쓸 것인지까지 생각하게 하는 범위입니다. 모든 기록이 곧바로 완성된 글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메모와 초고 사이에 필요한 선택과 구성을 따로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인용과 내 생각을 나누는 것부터

기록 방법을 처음 고른다면 책의 정보, 다시 볼 위치, 자신의 생각을 구분해 적어 보세요. 원문을 옮긴 부분과 스스로 쓴 문장을 분명히 나누면 나중에 글을 작성할 때 혼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북시크의 적용 제안으로, 노트의 양식이나 앱을 정하기 전에 기록의 목적을 작게 만드는 연습입니다.

책 한 장을 읽고 모든 내용을 정리하려 하면 오히려 독서 시간이 기록 작업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한 대목 하나와 그 이유부터 남겨 보세요. 며칠 뒤 기록을 다시 읽었을 때 그 이유가 이해되는지 확인하면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위치를 찾을 수 없는 문장 수집과 다시 활용할 수 있는 기록은 다릅니다.

마인드맵은 개념 사이의 관계를 보고 싶을 때 시험해 볼 수 있는 도구입니다. 모든 책을 반드시 그림 형태로 정리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줄거리를 따라가는 소설과 논점을 비교하는 책에서 필요한 기록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읽는 목적에 따라 글, 표, 간단한 연결 그림 중 편한 방식을 택해 보세요.

꾸준히 남기기 위해 줄여도 되는 것

완성도 높은 노트 사례를 보며 부담을 느낀다면 남의 기록량부터 따라 하지 마세요. 자신이 다시 보고 싶어 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확인한 뒤 형식을 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손으로 적는 방식이 편한 사람도 있고 검색 가능한 문서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핵심은 오래 보관하는 것뿐 아니라 다시 찾을 수 있느냐입니다.

이 책은 읽은 내용을 기록하고 활용하는 절차를 찾는 분에게 권합니다. 문학작품을 자유롭게 느끼고 싶은 순간에는 메모가 오히려 흐름을 끊을 수도 있습니다. 읽기와 기록의 비중을 조절하면서 필요한 장부터 참고하세요. 책 한 권에서 얻은 생각을 자신의 말로 정리해 보고 싶은 독자에게 특히 직접적인 선택이 됩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밑줄과 질문으로 읽은 내용 붙잡기
  • 독서 노트와 다시 읽기
  • 마인드맵으로 내용의 관계 정리하기
  • 메모에서 서평과 일상 습관으로 이어 가기

작가 소개

신정철은 연구원으로 일하며 메모와 독서 노트를 꾸준히 실천해 온 저자입니다. 《메모 습관의 힘》에 이어 밑줄, 독서 노트, 마인드맵과 글쓰기를 연결하는 자신의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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