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OKSEEK BOOK NOTES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2020년 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쓴 신작시 176편을 모아 안부와 일상의 시간을 담은 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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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열림원
- 출간일
- 2022-06-07
- ISBN
- 9791170400608
- 매체
- 종이책
특정한 시간을 지나며 쓴 신작시집
코로나19의 시기를 포함한 2020년 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쓰인 신작시 176편을 모았습니다. 이미 널리 알려진 작품의 선집과 달리 시인이 한 시기에 일상과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읽고 싶은 독자가 검토할 책입니다. 당대의 고단한 생활과 안부가 작품의 배경으로 들어옵니다.
일상의 작고 구체적인 장면들
목차에는 오늘 하루와 안부, 가족과 연락, 거리와 계절 등 생활 가까운 장면이 이어집니다. 큰 메시지를 먼저 찾기보다 제목이 가리키는 작은 장면에서 읽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신도 기억하는 시간의 물건이나 풍경이 나타나면 그것이 작품 안에서 어떤 말과 관계하는지 살펴보세요. 책의 제목을 모든 시의 하나뿐인 뜻으로 줄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익숙한 시 이후의 목소리가 궁금할 때
나태주의 짧은 대표 시를 읽은 뒤 다른 시기의 작품으로 넓히고 싶은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처음 읽는 독자도 한 편씩 골라 읽을 수 있지만 작품 수가 많으므로 빠르게 완독하는 목표에 묶일 필요는 없습니다. 마음에 남은 시와 낯설게 느껴진 시를 함께 표시하면 같은 시인의 여러 목소리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공개된 소개와 목차의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 2020~2022년 신작시 176편
- 안부와 일상의 장면
- 가족·관계·계절의 시
- 고단한 시간을 지나며 쓴 작품들
이 책을 고르는 이유
대표 작품을 넘어 시인의 다른 목소리를 만나고 싶다면 신작시집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특정한 시기를 지나며 쓴 작품이라는 점을 알고 읽으면 안부와 일상 장면의 배경을 생각해 보기 좋습니다.
많은 작품을 같은 위로의 문장으로 묶지 말고 서로 다른 제목과 장면을 천천히 읽어 보세요. 마음에 드는 시뿐 아니라 의외로 낯선 작품을 함께 표시하면 한 시인을 단일한 분위기로만 기억하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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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와 선정 기준
공개된 서지·책 소개·목차를 확인해 구성했습니다. 추천 대상과 읽는 방법은 북시크의 편집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