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OKSEEK BOOK NOTES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행성과학자 심채경이 연구와 일상, 우주를 바라보는 생각을 함께 쓴 에세이입니다. 연구실과 대학의 생활, 자신의 경험에서 출발하는 짧은 천문학 이야기, 태양계의 여러 대상을 향한 관심이 이어집니다.
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문학동네
- 출간일
- 2021-02-22
- ISBN
- 9788954677257
- 매체
- 종이책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행성과학자 심채경이 연구와 일상, 우주를 바라보는 생각을 함께 쓴 에세이입니다. 연구실과 대학의 생활, 자신의 경험에서 출발하는 짧은 천문학 이야기, 태양계의 여러 대상을 향한 관심이 이어집니다. 망원경 사용이나 별자리 찾기를 배우는 책보다 천문학자가 어떤 질문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궁금한 독자에게 가깝습니다.
책의 구성과 읽는 방식
전문 지식을 설명하는 부분과 연구자로 살아가는 경험을 번갈아 읽을 수 있습니다. 목차는 대학의 비정규직 행성과학자, 이과형 인간, 짧은 천문학 수업, 태양계 사람들의 네 부분으로 나뉩니다. 출간 당시의 개인 경험을 연구자 전체의 현재 조건으로 일반화하지 않고 한 사람의 시선으로 읽는 편이 좋습니다.
이런 독자에게 맞습니다
과학이 멀게 느껴지지만 과학자의 생활과 말투에서 관심을 시작하고 싶은 독자에게 권합니다. 어려운 개념을 모두 정리하려 하기보다 일상적인 질문이 우주의 규모와 연결되는 대목을 골라 보세요. 연구의 직업 생활에 관한 경험과 천문학의 사실을 나누어 적으면 에세이와 개념 입문서가 각각 무엇을 주는지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공개된 소개와 목차의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 연구실과 대학에서의 생활
- 일상에서 출발하는 천문학의 질문
- 달·화성·명왕성 등 태양계를 향한 관심
이 책을 고르는 이유
천문학자의 하루가 궁금하다면 이 책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연구자의 생활과 행성에 관한 관심이 나란히 나타나므로 먼 우주를 탐구하는 일과 자신의 일상을 살아가는 일이 어떻게 함께 있는지 읽어 보기 좋습니다.
개인 경험에 관한 글을 직업 전체의 현재 조건으로 일반화하지 않고 한 사람의 기록으로 살펴보세요. 짧은 천문학 이야기는 더 알고 싶은 대상을 고르는 데 쓰고, 개념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생기면 별도의 입문서로 옮겨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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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와 선정 기준
공개된 서지·책 소개·목차를 확인해 구성했습니다. 추천 대상과 읽는 방법은 북시크의 편집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