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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 오종우

체호프의 여러 시기 단편을 모아 인물의 말과 생활을 비교해 읽는 선집입니다.

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열린책들
출간일
2009-11-10
ISBN
9788932909202
매체
종이책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체호프의 단편 「굽은 거울」, 「어느 관리의 죽음」, 「6호 병동」, 「검은 수사」, 「대학생」, 「농부들」,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등을 함께 실은 선집입니다. 공개 목차에서 서로 다른 작품의 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표작 한 편을 읽은 뒤 같은 작가의 다른 이야기를 찾아가며, 인물과 관계를 보는 시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피려는 독자에게 맞습니다.

설명 방식과 활용할 부분

짧은 일화와 더 긴 이야기들이 한 권에 놓여 있어 작품의 호흡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결말에서 교훈 하나를 찾아내는 방식보다 인물이 실제로 한 말과 독자가 그 말에서 짐작한 내용을 구별해 보세요. 책 뒤에는 해설과 연보가 배치되어 있으므로 첫인상을 적은 뒤 참고 자료를 읽고 질문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하는 순서도 가능합니다.

이런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체호프의 단편을 여러 편 읽으며 익숙한 인물상 하나로 작가를 단정하지 않고 싶은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다른 선집과 비교할 때에는 대표작의 중복뿐 아니라 추가로 실린 작품을 확인하세요. 같은 작품을 다시 읽게 된다면 번역의 표현이나 문장의 호흡을 비교해 볼 수도 있습니다. 목차의 순서가 반드시 독자가 지켜야 할 읽기 순서는 아니므로 궁금한 한 편에서 시작해도 좋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공개된 소개와 목차의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 어느 관리의 죽음
  • 6호 병동·검은 수사
  • 대학생·농부들
  •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과 해설

이 책을 고르는 이유

이미 짧은 대표작을 읽었다면 열린책들 선집의 추가 수록작을 확인해 보세요. 「어느 관리의 죽음」처럼 겹치는 작품도 있지만 「6호 병동」이나 표제작 등으로 읽을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겹치는 한 편을 다시 읽을 때에는 줄거리보다 말투와 호흡에 주목해 보세요. 새로운 작품에서는 앞서 만난 인물과 무엇이 다르게 보이는지 질문하며 두 선집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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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소설/시/희곡

자료 출처와 선정 기준

공개된 서지·책 소개·목차를 확인해 구성했습니다. 추천 대상과 읽는 방법은 북시크의 편집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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