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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문화와 문자문화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월터 J. 옹 저/임명진 역

말과 문자·인쇄의 차이가 기억과 사고·서사에 어떤 변화를 만드는지 살피는 월터 옹의 매체문화 연구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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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간일
2018-08-30
ISBN
9788931011104
매체
종이책

구술성과 문자성의 차이를 탐색합니다

언어의 구술성과 구두 전승의 발견에서 출발해 구술문화의 사고와 표현, 기억의 형성을 살핍니다. 쓰기와 인쇄가 의식과 텍스트, 서사의 형식에 어떤 변화를 만드는지 논의를 넓힙니다. 말과 글의 차이를 표현 수단의 차이로만 보지 않고 문화와 인식의 문제로 읽고 싶은 독자에게 맞습니다.

기억과 서사의 질문으로 읽기

정형구와 기억, 목소리와 공동체, 구술적 기억과 줄거리·성격화 등 여러 항목이 연결됩니다. 책의 설명을 읽을 때는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말로 전하는 상황과 기록된 문장을 다시 읽는 상황을 구분해 생각해 보세요. 현재의 디지털 환경을 직접 설명한 최신 매뉴얼이 아니라 매체의 변화와 사고의 관계를 검토하는 이론서입니다.

해제와 판본의 범위 확인하기

2018년 개정 한국어판은 원서 초판 30주년 기념판을 번역하고 존 하틀리의 해제를 포함한다고 소개합니다. 미디어나 문학, 문화 연구를 시작하며 구술성과 문자성의 개념을 공부하려는 독자가 살펴볼 책입니다. 현대 사례를 연결할 때는 원래 논의의 범위를 먼저 확인하고 자신의 비교가 어디까지인지 구분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공개된 소개와 목차의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 언어의 구술성과 구두 전승
  • 구술문화의 기억과 사고
  • 쓰기와 인쇄의 변화
  • 서사·문학·인간 의식의 관계

이 책을 고르는 이유

구술성 자체의 개념을 처음 정리하려면 이 책이 더 직접적입니다. 기억과 정형구, 목소리와 공동체에서 출발해 쓰기와 인쇄, 서사의 형식으로 이동합니다.

이야기를 말로 기억하는 상황과 텍스트에서 다시 찾는 상황을 예로 나누어 보세요. 자신의 경험을 근거로 이론이 맞다고 확정하기보다 어떤 차이를 관찰해야 할지 질문을 만드는 방식으로 읽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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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와 선정 기준

공개된 서지·책 소개·목차를 확인해 구성했습니다. 추천 대상과 읽는 방법은 북시크의 편집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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