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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는 관찰과 의도, 빛, 사진을 바라보고 이야기하는 태도를 짧은 글과 과제로 다룹니다. 장비 조작보다 사진을 찍고 다시 살피는 과정의 질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안목
- 출간일
- 2024-03-09
- 분량
- 152쪽
- ISBN
- 9788998043292
내용과 읽을 거리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는 관찰과 의도, 빛, 사진을 바라보고 이야기하는 태도를 짧은 글과 과제로 다룹니다. 장비 조작보다 사진을 찍고 다시 살피는 과정의 질문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촬영은 할 수 있지만 비슷한 사진 중 무엇을 남겨야 할지 모르겠는 독자에게 맞습니다. 한 번에 끝까지 읽기보다 글 하나를 읽고 실제로 관찰하거나 촬영하는 시간을 두어 보세요. 저자의 문장을 정답으로 외우는 대신 자신의 사진에서 동의되는 부분과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을 찾는 방식이 좋습니다. 기술적 완성도와 자신이 본 것을 전달했는지는 따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특징
카메라의 노출 설정을 단계별로 배우는 설명서가 아닙니다. 촬영 기초가 필요한 독자는 기술 교재를 함께 참고하면 좋습니다.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 세 장을 고른 뒤 각각 왜 셔터를 눌렀는지 적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사진만 보고 그 의도가 보이는지 다시 확인해 보세요. 다른 사람의 감상과 자신의 설명이 다르면 어느 쪽을 곧바로 수정하기보다 차이를 만든 요소가 무엇인지 질문을 남깁니다.
- 관찰과 촬영 의도
- 빛과 사진 읽기
- 과제와 비평의 질문
직접 읽고 확인할 질문
사진에 관해 말하는 연습에서는 좋다거나 아쉽다는 판단 뒤에 구체적인 이유를 붙여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부분에 눈이 갔으며 무엇이 사진 밖을 상상하게 하는지 적어 보세요. 다른 사람의 해석이 자신의 의도와 다르다면 사진에서 실제로 보이는 정보와 자신만 알고 있는 배경을 구분합니다. 이러한 질문은 정답을 찾는 비평보다 사진이 어떻게 읽히는지 살피는 연습에 가깝습니다.
짧은 글을 읽고 곧바로 다음 장으로 넘어가기보다 한 문장을 촬영의 질문으로 바꾸어 보세요. 같은 장소를 다시 방문하거나 비슷한 장면을 다른 시간에 관찰하면서 자신이 무엇을 놓쳤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조작 자체가 막히는 경우에는 피터슨의 『사진의 모든 것』 같은 기초 교재를 별도로 참고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 책은 그 기초 위에서 보려는 것과 찍힌 것 사이의 차이를 생각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관찰과 촬영 의도
- 빛과 사진 읽기
- 과제와 비평의 질문
작가 소개
필립 퍼키스는 사진가이자 교육자로 오랫동안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사진을 가르쳤습니다. 관찰과 제작, 사진을 읽는 태도에 관한 경험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