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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텔카스텐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제텔카스텐

숀케 아렌스 지음

『제텔카스텐』은 읽은 내용을 보관하는 메모에서 생각을 이어 가는 메모로 관심을 옮기는 책입니다. 교육과 사회과학 연구자인 숀케 아렌스가 읽기, 기록, 연결, 글쓰기의 흐름을 설명합니다. 여기서는 2023년 개정판을 소개하며, 특정 메모 앱의 최신 기능을 안내하는 도구 사용서와는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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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인간희극
출간일
2023-09-15
분량
296쪽
ISBN
9788993784787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제텔카스텐』은 읽은 내용을 보관하는 메모에서 생각을 이어 가는 메모로 관심을 옮기는 책입니다. 교육과 사회과학 연구자인 숀케 아렌스가 읽기, 기록, 연결, 글쓰기의 흐름을 설명합니다. 여기서는 2023년 개정판을 소개하며, 특정 메모 앱의 최신 기능을 안내하는 도구 사용서와는 구분합니다.

공개 목차에는 이해를 위한 읽기, 메모하기, 아이디어의 발전, 글쓰기를 습관으로 만드는 과정이 나타납니다. 책 한 권을 다 읽은 뒤 요약문을 정리하는 일만을 목표로 삼지 않는 구성입니다. 이전에 적은 생각과 새로 읽은 생각이 어떤 관계인지 확인하고, 나중에 글의 질문을 찾을 자료로 만드는 관점이 중심입니다.

이 방식에서 중요한 질문은 메모를 얼마나 많이 모았는가보다 그것을 다시 읽었을 때 무슨 생각인지 설명할 수 있는가에 가깝습니다. 인용문을 저장하는 일과 자신의 이해를 쓰는 일을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저자의 말을 정확히 남기는 메모가 필요할 때에도 출처와 자신의 해석을 나누어 두는 읽기가 어울립니다.

이 책의 특징과 구성

이 책을 선택할 이유는 정리된 화면이나 복잡한 분류 체계보다 작업의 흐름을 생각하게 한다는 데 있습니다. 폴더를 만들고 이름을 바꾸는 일이 실제로 생각을 진전시키는지 질문할 수 있습니다. 이미 모아 둔 노트가 많지만 기획서나 글을 쓸 때 다시 활용하지 못하는 독자라면 특히 이 차이를 살펴볼 만합니다.

처음 시도한다면 메모 도구를 교체하기 전에 짧은 글 하나로 연습해 보세요. 기억하고 싶은 생각을 자기 문장으로 쓰고, 이전에 쓴 메모 중 동의하거나 반박하거나 보충하는 항목이 있는지 찾습니다. 연결을 붙일 때는 왜 이어지는지 한 문장을 덧붙여 보세요. 이 제안은 책의 원칙을 작은 독서 과제로 바꾼 것입니다.

모든 메모를 영구적으로 보관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장 할 일을 적은 메모와 오래 발전시킬 생각은 목적이 다르므로 같은 정성으로 다루지 않아도 됩니다. 메모의 역할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기록의 부담이 어디에서 생기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분류 자체를 완벽하게 하는 일을 목표로 삼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 메모와 글쓰기를 연결합니다. 정리 자체보다 생각을 발전시켜 사용할 자료를 만드는 데 관심을 둡니다.
  • 자기 말로 쓰는 과정을 강조합니다. 원문 보관과 자신의 이해를 구별하는 독서에 어울립니다.
  • 메모 사이의 관계를 다룹니다. 같은 주제라는 분류를 넘어 어떤 이유로 이어지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 도구보다 흐름에 무게가 있습니다. 앱을 바꾸기 전에 현재의 읽기와 기록이 어디에서 끊기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수업의 판서 내용을 빠짐없이 옮기거나 시험 직전 암기 범위를 정리하는 일만 필요하다면 이 책의 모든 절차가 직접적인 답은 아닐 수 있습니다. 생각을 오래 쌓아 글이나 연구, 기획으로 이어 가고 싶은 독자에게 더 가까운 책입니다. 목적에 따라 간단한 복습 노트와 사고를 연결하는 노트를 함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읽고 난 뒤에는 새 메모의 수보다 기존 메모에서 다시 물어볼 질문이 생겼는지 확인해 보세요. 서로 다른 자료가 같은 말을 하는지, 조건이 다른지, 아직 근거가 부족한지 구분하면 연결의 의미가 드러납니다. 노트 시스템을 완성했다는 느낌보다 다음 글을 시작할 생각을 남기는 데 초점을 두는 독서를 권합니다.

독자에게 제안하는 확인 질문

노트 사이의 연결을 나중에 읽었을 때 이해할 수 있는지도 점검해 보세요. 제목 두 개를 묶어 놓는 것만으로 관계가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떤 점에서 비슷하고 어디에서 조건이 다른지 짧게 설명해 두면 과거의 생각을 다시 검토할 단서가 남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읽기와 글쓰기를 잇는 메모
  • 생각을 자기 말로 정리하기
  • 메모를 분리하고 연결하는 원칙
  •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작업 흐름

작가 소개

숀케 아렌스는 교육과 사회과학 분야의 연구자이자 작가입니다. 이 책에서는 니클라스 루만의 메모 방식에서 출발해 읽기와 메모, 사고와 글쓰기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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