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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1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1

정끝별 지음

정끝별이 소개하는 여러 시인의 작품과 감상을 만날 수 있는 책의 첫 권입니다. 한 시인의 전집을 읽기 전에 서로 다른 목소리와 시를 바라보는 관점을 살펴보는 선택입니다.

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민음사
출간일
2008-06-05
분량
232쪽
ISBN
9788937426421

어떤 작품인가요?

정끝별이 소개하는 여러 시인의 작품과 감상을 만날 수 있는 책의 첫 권입니다. 한 시인의 전집을 읽기 전에 서로 다른 목소리와 시를 바라보는 관점을 살펴보는 선택입니다.

좋아하는 시의 유형을 아직 모르는 독자에게 맞습니다. 누군가가 좋은 시라고 골랐다는 사실을 자신의 취향으로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선택 이유와 자신의 반응이 같은지 비교해 보세요. 다른 독자의 읽기를 만나는 일이 작품을 다시 보게 하는지 살피는 방식입니다.

이 책의 특징

익숙한 시가 실려 있어도 알고 있다는 생각을 잠시 미루고 소리와 행의 배치를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여러 시인을 만나는 책이므로 좋아하는 한 편을 찾은 다음 그 시인의 다른 작품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으로 쓰기 좋습니다. 해설의 느낌을 그대로 따라 적기보다 자신이 처음 멈춘 표현을 먼저 기록해 보세요.

이 책에서 살펴볼 내용

먼저 마음에 남은 시와 잘 와닿지 않은 시를 하나씩 골라 그 차이를 적어 보세요. 소개 글을 읽은 뒤 어떤 단어가 새롭게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많은 작품을 한꺼번에 읽기보다 한 편을 소리 내어 읽고 눈으로 다시 읽는 두 과정을 나누면 자신의 속도를 찾기 좋습니다.

이런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두 번째 읽을 때 가까워진 시를 한 편 골라 보세요. 무엇이 달라졌는지 자신의 상황과 시의 표현을 나누어 적으면 감상의 변화가 보입니다. 시인별 작품집을 곧바로 고르기 어렵고 여러 목소리를 먼저 만나고 싶은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함께 읽을 책과의 차이

읽을 질문을 안내받으며 시작하고 싶다면 『청년의 시 읽기』를, 여러 작품을 만나며 취향을 찾고 싶다면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1』을 고르세요. 두 책 모두 시 자체를 대신 읽어 주는 정답지가 아닙니다. 관심이 생긴 시인을 발견하면 다음에는 그 시인의 시집으로 옮겨 가며 한 목소리가 작품마다 어떻게 달라지는지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여러 시인의 작품
  • 감상과 해설
  • 다음 시집으로 이어 읽기

작가 소개

정끝별은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입니다. 1988년 시로, 1994년 평론으로 등단했으며 시집과 시론·평론집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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