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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브루잉
같은 원두와 레시피를 사용했는데 맛이 달라졌다면 물을 붓는 방법만 바꾸어야 할까요? 『커피 브루잉』은 이런 질문을 추출에 관여하는 여러 조건으로 나누어 살피는 책입니다. 원제는 The Physics of Filter Coffee이며, 감각적인 표현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과정을 과학적인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독자에게 맞습니다. 바로 따라 할 메뉴보다 조건을 해석할 근거가 필요한 때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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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커피리브레
- 출간일
- 2021-11-08
- 분량
- 352쪽
- ISBN
- 9791195484874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같은 원두와 레시피를 사용했는데 맛이 달라졌다면 물을 붓는 방법만 바꾸어야 할까요? 『커피 브루잉』은 이런 질문을 추출에 관여하는 여러 조건으로 나누어 살피는 책입니다. 원제는 The Physics of Filter Coffee이며, 감각적인 표현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과정을 과학적인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독자에게 맞습니다. 바로 따라 할 메뉴보다 조건을 해석할 근거가 필요한 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공부의 결과를 도구 구매 목록으로만 남기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북시크에서는 새로 알게 된 용어를 자신이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관찰과 연결해 써보기를 권합니다. 추출 시간이나 사용한 양처럼 적을 수 있는 정보와 맛의 인상처럼 표현이 필요한 정보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책에서 배운 개념이 있더라도 자신의 원인을 바로 확정하지 않고, 다음에 무엇을 비교할 것인지로 질문을 남겨두면 활용 범위가 선명해집니다.
물·분쇄와 추출의 조건
- 추출 조건을 개별 주제로 나누어 읽고 자신의 기록에서 고정한 조건과 바꾼 조건을 구분합니다.
커피층의 흐름과 필터·드리퍼
- 필터 커피에서 기구와 흐름을 다루는 설명을 확인하며 단순한 제품 선호와 과정 이해를 구분합니다.
신선도와 원두 배경
- 로스팅·신선도·품종 등 추출 이전의 조건까지 질문의 범위를 넓혀봅니다.
관련 주제의 학습 사항: 핸드드립 커피 책 추천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같은 원두와 레시피를 사용했는데 맛이 달라졌다면 물을 붓는 방법만 바꾸어야 할까요? 『커피 브루잉』은 이런 질문을 추출에 관여하는 여러 조건으로 나누어 살피는 책입니다. 원제는 The Physics of Filter Coffee이며, 감각적인 표현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과정을 과학적인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독자에게 맞습니다. 바로 따라 할 메뉴보다 조건을 해석할 근거가 필요한 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목차에는 물과 분쇄, 커피층을 통과하는 흐름, 필터, 주전자와 교반, 드리퍼 등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같은 도구를 사용하더라도 서로 영향을 주는 조건이 많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읽을 수 있습니다. 북시크에서는 자신이 자주 겪는 문제 하나를 먼저 고른 뒤 관련 장을 읽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첫 장부터 모든 내용을 한 번에 이해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분쇄를 볼 때에도 눈에 보이는 굵기 하나로 모든 결과를 설명하려 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분쇄를 다른 추출 요소와 함께 살피는 구성이므로 독자는 자신의 기록에서 어떤 조건을 고정했는지 다시 점검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록은 책에 제시된 내용을 실제 추출과 연결하기 위한 북시크의 활용 제안입니다. 원인을 확정하는 측정 결과와 개인의 맛 느낌은 따로 남겨두는 편이 좋습니다.
필터와 드리퍼를 독립된 주제로 다룬다는 점도 선택의 기준입니다. 기구를 바꾸면 반드시 맛이 좋아진다고 단정하기보다 각 기구와 조건이 추출 과정에서 어떤 질문을 만드는지 읽어볼 수 있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드리퍼의 성격을 이해하려는 목적이라면 새로운 제품을 고르는 일보다 먼저 읽을 내용이 생깁니다. 기구 비교를 자신의 추출 목표와 연결해 보세요.
신선도와 로스팅, 산지와 품종, 수확 후 처리에 관한 장도 있어 추출 직전의 행동만으로 커피를 판단하지 않도록 시야를 넓혀줍니다. 다만 여기서 얻는 개념이 특정 원두의 현재 상태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것은 아닙니다. 원두에 표시된 정보와 실제 추출 기록을 구분해 두고, 책의 설명을 자신의 사례에 대입할 때에는 어디까지 확인할 수 있는지를 함께 적는 읽기가 적절합니다.
이 책은 편하게 따라 할 한 잔의 방법을 찾는 독자에게는 설명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이미 기준 레시피가 있고 물이나 분쇄, 필터를 바꿀 때 결과를 해석하고 싶다면 필요한 질문을 좁히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원인을 모두 찾으려 하지 말고 관찰할 조건을 정해 보세요. 읽은 개념을 다시 설명할 수 있는지, 다음 추출에서 확인할 질문이 생겼는지를 기준으로 진도를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부의 결과를 도구 구매 목록으로만 남기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북시크에서는 새로 알게 된 용어를 자신이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관찰과 연결해 써보기를 권합니다. 추출 시간이나 사용한 양처럼 적을 수 있는 정보와 맛의 인상처럼 표현이 필요한 정보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책에서 배운 개념이 있더라도 자신의 원인을 바로 확정하지 않고, 다음에 무엇을 비교할 것인지로 질문을 남겨두면 활용 범위가 선명해집니다.
특징
추출의 변수를 개별 주제로 나눕니다. 물·분쇄·필터·드리퍼 등 자신이 궁금한 조건을 찾아 읽으며 문제를 분리해 생각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필터 커피를 과학적으로 이해하려는 책입니다. 순서와 양을 따라 하는 실용서와 함께 두면 실행 방법과 그 배경을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기구와 재료의 조건을 함께 다룹니다. 추출 동작에만 원인을 돌리기보다 원두와 물, 기구까지 어떤 정보를 확인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기준 레시피를 이미 가진 독자에게 깊이 읽을 거리를 제공합니다. 입문 독자라면 필요한 장만 선택하고, 개념이 어려울 때에는 실제 추출 기록으로 질문을 좁혀 다시 읽는 방식을 권합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물·분쇄와 추출의 조건
- 커피층의 흐름과 필터·드리퍼
- 신선도와 원두 배경
작가 소개
조나탕 가녜는 천체물리학자이자 커피에 관한 실험과 분석을 글로 소개해 온 저자입니다. 『커피 브루잉』은 필터 커피의 추출을 과학적인 설명과 연결한 책입니다. 한국어판은 최익창이 번역하고 서필훈이 감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