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EEK BOOK NOTES
사진의 모든 것
브라이언 피터슨의 『사진의 모든 것』은 노출과 조리개, 셔터 속도, 감도, 렌즈와 빛을 비롯한 촬영 기초를 다룹니다. 인물과 접사 등 다양한 상황을 통해 기본 원리를 사진의 결과에 연결하는 책입니다.
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청어람미디어
- 출간일
- 2010-05-12
- 분량
- 400쪽
- ISBN
- 9788992492843
내용과 읽을 거리
브라이언 피터슨의 『사진의 모든 것』은 노출과 조리개, 셔터 속도, 감도, 렌즈와 빛을 비롯한 촬영 기초를 다룹니다. 인물과 접사 등 다양한 상황을 통해 기본 원리를 사진의 결과에 연결하는 책입니다.
자동 모드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여러 설정이 한꺼번에 낯선 독자에게 적합합니다. 촬영 예제를 볼 때 아름다운 결과만 기억하지 말고 어떤 조건을 조절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같은 대상에서 하나의 변수를 바꾸는 연습으로 책의 설명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판본이라는 점을 감안해 장비 소개와 기본 원리를 구분하면 현재의 카메라에서도 활용할 질문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특징
2010년 한국어판으로 최신 미러리스 카메라의 메뉴나 자동화 기능을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노출과 빛, 렌즈의 기본 원리를 익히기 위한 책으로 선택했습니다.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움직이지 않는 대상 하나를 정해 초점이 맞는 범위가 달라지는 사진을 비교합니다. 설정값과 촬영 거리를 함께 적어 어느 조건을 바꿨는지 남겨 보세요. 결과를 확인할 때는 밝기만 평가하지 말고 처음 의도한 부분이 선명하게 보이는지도 살핍니다. 기기의 구체적인 조작은 해당 설명서를 참고합니다.
- 노출과 조리개·셔터·감도
- 렌즈와 빛
- 다양한 촬영 상황
직접 읽고 확인할 질문
노출을 공부할 때에는 밝기만 맞추는 목표와 움직임이나 선명한 범위를 표현하는 목표를 구분해 보세요. 비슷한 밝기의 사진이라도 촬영 조건의 조합에 따라 보이는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책의 예제를 읽은 뒤 자신이 바꾸려는 결과를 먼저 정하고 어떤 설정을 확인해야 하는지 찾아봅니다. 모든 설정을 동시에 바꾸는 대신 비교할 조건을 좁히면 카메라의 반응을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촬영 뒤에는 설정값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사진의 차이를 먼저 적어 볼 수 있습니다. 그다음 기록과 비교하면 숫자를 보고 예상한 것과 실제 눈으로 확인한 것이 어떻게 다른지 드러납니다. 기술적 기초 이후 관찰과 사진의 선택이 궁금해지면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피터슨의 책은 장비의 새 기능을 찾는 자료보다 기본 원리가 결과에 어떻게 드러나는지 반복해서 확인하는 교재로 활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노출과 조리개·셔터·감도
- 렌즈와 빛
- 다양한 촬영 상황
작가 소개
브라이언 피터슨은 사진가이자 사진 교육자로 활동하며 여러 촬영 교육서를 집필했습니다. 사진 학교와 강의를 통해 촬영 원리를 설명해 온 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