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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프리젠테이션 3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3』는 김재성이 발표 준비의 여러 단계를 함께 다룬 책입니다. 무엇을 이야기할지 정하고, 화면으로 표현하고, 말로 전달한 뒤 질문을 받는 과정까지 범위에 들어갑니다. 슬라이드 한 장의 모양만 고치기보다 발표 전체가 어디에서 막히는지 살펴보고 싶은 학생과 직장인에게 맞는 총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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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에이콘출판
- 출간일
- 2024-04-30
- 분량
- 524쪽
- ISBN
- 9791161758381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3』는 김재성이 발표 준비의 여러 단계를 함께 다룬 책입니다. 무엇을 이야기할지 정하고, 화면으로 표현하고, 말로 전달한 뒤 질문을 받는 과정까지 범위에 들어갑니다. 슬라이드 한 장의 모양만 고치기보다 발표 전체가 어디에서 막히는지 살펴보고 싶은 학생과 직장인에게 맞는 총론서입니다.
기획 부분에서는 이야기의 구조를 잡는 일과 슬라이드 단위로 나누는 일을 다룹니다. 발표 자료를 만들 때 곧바로 템플릿부터 고르는 독자라면 이 순서를 먼저 살펴볼 만합니다. 북시크에서는 전달하려는 결론과 그 결론을 받쳐 주는 근거를 종이에 적은 뒤 화면을 만들기를 제안합니다. 디자인이 논리의 빈자리를 대신하지 못한다는 점을 확인하는 독서 방법입니다.
책은 주제와 발표 상황에 따라 슬라이드 형식을 고르는 문제도 다룹니다. 같은 자료라도 발표자의 설명을 들으며 보는 경우와 혼자 읽는 경우에 필요한 정보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는 자신이 만들 문서가 현장 발표용인지, 나중에 전달할 참고 자료인지 먼저 정해 보세요. 한 파일에 두 역할을 모두 맡기려다 화면을 빽빽하게 만드는 습관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시각화 영역에는 이미지, 색상, 글씨체, 그래프와 정보량을 정리하는 방법이 포함됩니다. 화려한 효과보다 무엇을 먼저 보게 할 것인지 질문하며 읽는 편이 알맞습니다. 자신이 만든 한 장에서 가장 중요한 주장 하나를 찾아 표시하고, 그와 관련 없는 장식이 있는지 살펴보는 연습을 권합니다. 이는 책이 다루는 디자인 범위를 자기 자료에 적용하기 위한 북시크의 제안입니다.
준비와 연습이 별도 영역으로 들어 있다는 점도 선택 기준이 됩니다. 화면이 완성되어도 발표 시간과 시선, 도구를 다루는 문제는 남습니다. 자료를 끝까지 만드는 것만을 준비 완료로 여겼던 독자는 이 부분을 먼저 읽어도 좋습니다. 실제 장소에서 발표한다고 가정하고 한 번 소리 내어 진행해 보면 설명이 길어지는 구간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전 발표에서는 청중과의 소통과 질문에 대처하는 문제를 함께 다룹니다. 독자가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았을 때 무엇을 확인하고 어떤 범위까지 답할 것인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책의 표현을 그대로 외우기보다는 자신의 발표에서 근거가 약한 부분과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구분해 두세요. 발표 뒤의 질문까지 준비 범위에 넣는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2024년 판본에는 생성형 AI를 발표 준비에 활용하는 내용도 포함됩니다. 다만 도구의 이름과 기능은 출간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자동으로 만든 자료를 그대로 제출하는 방법보다 어떤 단계에 보조 도구를 쓸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치와 인용, 이미지의 사용 조건은 결과물을 사용하는 사람이 다시 확인해야 할 항목입니다.
524쪽 분량을 처음부터 모두 적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발표 일정이 가까우면 기획을 점검한 뒤 연습과 질의응답 부분을 우선 읽고, 자료를 다시 만들 시간이 있다면 디자인 부분까지 연결해 보세요. 파워포인트의 메뉴를 하나씩 배우는 실습서와는 목적이 다릅니다. 자신의 발표를 하나의 작업으로 설계하고 점검할 책이 필요한지 판단한 뒤 선택하면 좋습니다.
눈여겨볼 특징
발표 준비를 전체 과정으로 다룹니다. 기획과 슬라이드, 연습과 실전을 함께 살피고 싶은 독자에게 맞습니다.
상황에 따라 화면 형식을 선택합니다. 발표용 자료와 읽는 자료의 역할을 구분하며 자신의 문서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질의응답까지 범위에 넣습니다. 화면을 만드는 것으로 준비를 끝냈던 독자에게 이후 확인할 일을 알려주는 구성이 됩니다.
생성형 AI 활용을 포함한 2024년 판본입니다. 도구의 현재 기능을 보증하는 자료가 아니라 준비 과정의 활용 아이디어로 읽는 것이 알맞습니다.
읽은 뒤 해볼 연습
발표를 한 번 녹음하고 화면을 보지 않아도 주장이 이어지는지 들어 보세요. 그다음 각 화면이 말로 전달한 내용을 어떻게 보조하는지 확인해 보면 기획과 디자인, 전달을 나누어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 연습은 북시크가 제안하는 적용 방법입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주장과 근거를 엮는 발표 기획
- 상황별 슬라이드 형식과 시각화
- 정보량·이미지·색상·그래프의 선택
- 발표 도구 준비와 연습
- 청중 소통과 질문 대응
작가 소개
김재성은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하고 맥킨지에서 컨설턴트로, 제일기획에서 디지털 미디어 전략 담당자로 일한 이력이 있는 저자입니다.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리즈와 슬라이드 관련 책을 집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