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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 파이널 에디션
넛지: 파이널 에디션의 내용과 특징, 작가 소개와 학습 항목을 살펴봅니다. 선택 환경과 인간의 판단에서 기본값과 정보의 제시으로 이어지는 읽기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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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리더스북
- 출간일
- 2022-06-21
- 분량
- 488쪽
- ISBN
- 9788901260679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선택 환경과 인간의 판단에서 시작해 기본값과 정보의 제시으로 읽기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아래 세 항목은 이 책을 통해 살펴볼 학습 범위이며, 관련 주제의 읽기 순서 안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값과 선택
- 처음 적용된 조건이 행동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다룹니다. 직접 고른 부분과 그대로 받아들인 설정을 구분하는 공부입니다.
정보와 절차
- 정보의 표시와 선택 과정의 번거로움을 살펴봅니다. 의지 외에 행동을 돕거나 방해하는 조건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선택 설계의 평가
- 정책과 생활의 설계를 함께 읽습니다. 누구를 위한 장치이며 바꾸거나 거절하기 쉬운지 묻는 비교 기준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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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선택지는 그대로인데 제시하는 순서나 처음 설정된 값이 달라지면 사람의 행동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의지가 약한 사람을 어떻게 고칠 것인가에 머물지 않습니다. 사람이 결정을 내리는 환경을 함께 바라보자는 제안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기본값과 정보의 제시, 저축과 건강, 환경처럼 여러 분야의 선택을 다룹니다. 사례마다 무엇이 달라졌고 그 결과 누구의 행동이 바뀌었는지 나누어 읽으면 이해하기 좋습니다. 결과가 유용해 보인다는 생각과 그 개입이 정당한지 묻는 질문도 함께 남겨야 합니다.
기본값은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았을 때 적용되는 조건입니다. 따라서 바쁘거나 복잡한 결정을 미루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됩니다. 독자는 자신이 쓰는 서비스의 설정을 살펴보며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 부분과 그대로 받아들인 부분을 구분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사람의 판단이 주변 조건에 영향을 받는다는 설명에서 정책과 제도의 설계로 나아갑니다. 선택을 돕는 안내와 선택을 특정 방향으로 몰아가는 장치는 표면적으로 닮을 수 있습니다. 무엇을 위한 설계이고 거절하거나 바꾸기가 얼마나 쉬운지까지 묻는 독서가 필요합니다.
파이널 에디션은 초판과 구분되는 개정판입니다. 그렇더라도 책의 사례를 현재 모든 제도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별개의 판단입니다. 어떤 환경에서 관찰된 효과인지, 대상과 상황이 바뀌어도 같은지 살피면 개념의 활용이 더 정확해집니다.
개인 생활에서는 행동 하나를 정해 환경을 살펴보는 실험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지출을 줄이고 싶다면 결제 전 확인하는 정보를 바꾸고, 기록을 이어가고 싶다면 기록을 시작하기까지의 단계를 줄이는 것입니다. 의지를 평가하기 전에 행동이 일어나는 조건을 관찰하는 연습입니다.
특징
개인의 실수와 제도의 구조를 연결하는 구성이 특징입니다. 행동경제학을 소비자의 약점을 찾는 기술로만 이해하지 않고 공공정책과 선택의 권리까지 생각하게 합니다.
생활에 적용하기 쉬운 아이디어가 있지만 효과를 보장하는 처방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무엇을 바꾸었고 어떤 변화가 관찰되었는지 기록하면, 남에게 좋았던 방법과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행동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 소비나 저축 습관을 환경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싶은 독자에게 맞습니다. 정책과 서비스의 설계에 관심이 있는 독자도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선택 환경과 인간의 판단
- 기본값과 정보의 제시
- 금융·건강·환경의 사례
- 선택을 어렵게 하는 절차
작가 소개
리처드 탈러는 행동경제학자이며 캐스 선스타인은 법과 공공정책을 연구해온 학자입니다. 두 저자는 사람의 실제 행동을 고려한 선택 환경을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