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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개론 4판
기계공학을 처음 공부할 때 어려운 것은 공식의 수만이 아닙니다. 여러 과목이 어떤 일을 해결하기 위해 모였는지 보이지 않는 것도 큰 어려움입니다. Wickert와 Lewis의 『기계공학개론』 4판은 기계공학자의 일과 설계, 문제해결과 의사소통을 앞에 놓고 힘·재료·유체·열·동력 전달로 들어갑니다. 세부 분야의 목록보다 공학자가 문제를 다루는 관점에서 공부의 방향을 잡고 싶은 독자에게 어울리는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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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센게이지러닝
- 출간일
- 2016-09-06
- 분량
- 374쪽
- ISBN
- 9788962183917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이 책에서는 설계와 문제해결, 힘과 재료의 기본 질문, 유체·열·동력 전달을 다룹니다. 관심 있는 항목을 아래 설명과 함께 살펴보세요.
설계와 문제해결
- 기계공학자의 역할·설계·문제해결·의사소통의 관계를 살펴봅니다.
힘과 재료의 기본 질문
- 구조물의 힘과 재료·응력을 나누어 기계의 상태를 설명하는 기초를 확인합니다.
유체·열·동력 전달
- 유체공학과 열에너지 시스템, 운동과 동력 전달의 학습 범위를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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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기계공학을 처음 공부할 때 어려운 것은 공식의 수만이 아닙니다. 여러 과목이 어떤 일을 해결하기 위해 모였는지 보이지 않는 것도 큰 어려움입니다. Wickert와 Lewis의 『기계공학개론』 4판은 기계공학자의 일과 설계, 문제해결과 의사소통을 앞에 놓고 힘·재료·유체·열·동력 전달로 들어갑니다. 세부 분야의 목록보다 공학자가 문제를 다루는 관점에서 공부의 방향을 잡고 싶은 독자에게 어울리는 구성입니다.
처음의 기계공학자와 기계설계라는 주제는 무엇을 계산하느냐에 앞서 무엇을 하려는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완성된 기계의 구조를 설명하는 책과 달리 설계라는 활동 자체를 출발점에 둡니다. 독자는 관심 있는 제품 하나를 정해 어떤 기능을 기대하는지 질문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책에 실린 사례를 그대로 재현하는 과제가 아니라, 뒤에서 배울 지식이 필요한 자리를 찾기 위한 북시크의 활용 제안입니다.
문제해결 기술과 의사소통 기술을 따로 다룬다는 점도 선택의 기준입니다. 답을 계산할 수 있어도 그 답을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일은 남습니다. 기계공학을 직업이나 설계 프로젝트와 연결해 생각하는 독자에게는 이런 구성이 도움이 됩니다. 수학을 배우는 시간과 글·그림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서로 무관하게 두지 않고, 공학 공부 안에서 함께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힘을 다루는 부분과 재료·응력에 관한 부분은 구조를 검토하는 서로 다른 질문을 만듭니다. 어떤 힘이 작용하는지 파악하는 일과 그 힘을 받는 재료의 상태를 살펴보는 일은 이어져 있습니다. 처음 읽을 때부터 복잡한 실제 제품을 판단하려 하기보다 각 장에서 무엇을 입력 정보로 삼고 어떤 결과를 구하려는지 표시해보세요. 공식의 모양을 비교하는 것보다 계산의 목적을 분명히 하는 읽기가 필요합니다.
유체공학과 열에너지 시스템이 이어지면서 책의 대상은 고체 부품 바깥으로 넓어집니다. 기계라는 말을 회전축이나 기어의 모습으로만 떠올렸다면 흐름과 에너지의 관점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한 제품의 성능을 설명하는 말 속에 서로 다른 분야의 개념이 섞여 있다는 점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이 책은 특정 한 분야를 끝까지 파고드는 전공서 이전에 그 관계를 구분하는 교재로 둘 수 있습니다.
운동과 동력 전달은 앞에서 다룬 힘과 에너지의 질문을 움직이는 기계의 관계로 가져옵니다. 독자는 관심 장치의 모양을 그려보고 어느 부분이 움직이며 무엇을 전달하는지 말로 풀어볼 수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사실이 실제 설계를 검증했다는 뜻은 아니지만, 더 공부할 항목을 찾는 데에는 쓸 수 있습니다. 넓은 입문서를 읽고 무엇이 남았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이런 설명 연습을 제안합니다.
한국어 4판은 2016년에 출간됐습니다. 최신 산업 동향이나 현재 판매 제품의 성능을 알아보는 책으로 고르기보다 설계·문제해결과 기본 역학을 연결하는 구성을 보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판본을 목록에 둔 이유도 그 공통 학습 범위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제조 공정과 재료의 분야별 지도를 먼저 원하는지, 공학적 문제를 설명하는 관점이 필요한지에 따라 다른 입문 교재와 비교해보면 좋습니다.
특징
기계공학자의 역할과 설계에서 시작합니다. 전공 과목을 배우는 목적부터 정리하고 싶은 독자에게 맞습니다.
문제해결과 의사소통을 독립적으로 다룹니다. 계산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과제와 연결해 읽을 수 있습니다.
힘·재료·유체·열·운동의 기본 범위를 한 권에 모았습니다. 세부 전공서로 가기 전에 분야 사이의 질문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2016년 한국어 4판입니다. 최신 산업 전망보다 기본 개념과 설계 관점을 배우려는 목적에 두고 선택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설계와 문제해결
- 힘과 재료의 기본 질문
- 유체·열·동력 전달
작가 소개
Jonathan Wickert와 Kemper Lewis가 함께 쓴 기계공학 입문 교재이며 한병기 등이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기계공학자의 역할과 설계, 문제해결을 기본 역학의 학습과 연결해 설명하는 저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