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EEK BOOK NOTES
비즈니스 영어회화 & 이메일 표현사전
업무 상황별 영어 표현을 회화와 문서로 나누어 찾는 사전형 책입니다. 2023년 인쇄본의 이메일 목적·진행 확인·공지·마무리 범위를 중심으로, 영문 메일을 작성할 때 참고할 부분과 표현을 고르는 기준을 살펴봅니다.
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길벗
- 출간일
- 2023-01-30
- 분량
- 684쪽
- ISBN
- 9791140702282
이메일의 목적을 정한 다음 찾아보는 표현사전
비즈니스 영어회화 & 이메일 표현사전은 업무 상황에 맞는 영어 표현을 찾아보는 책입니다. 여기서 살펴보는 판본은 이지윤이 쓴 2023년 1월의 684쪽 인쇄본입니다. 이메일 전용 책은 아니지만 인사와 소개, 연락 목적, 진행 상황과 공지, 마무리 등 문서 작성에 필요한 범위를 따로 담고 있습니다.
한국어로 무엇을 요청할지 정했는데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지 막히는 독자에게 가까운 구성입니다. 문장 하나를 번역하는 데서 출발하기보다 메일의 목적에 맞는 부분을 먼저 찾을 수 있습니다. 회화와 문서를 함께 다루므로 전화나 회의 뒤에 내용을 메일로 정리해야 하는 경우에도 관련 상황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특징: 같은 업무가 말과 글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 봅니다
공개 목차는 비대면 업무와 사무, 전화에 이어 이메일과 여러 문서, 회의와 발표로 넓어집니다. 일정과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일처럼 비슷한 목적도 전달 방식에 따라 필요한 표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독자는 한 상황을 골라 말로 확인할 때와 기록으로 남길 때 어떤 정보가 추가되어야 하는지 비교하는 방식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메일 부분에는 감사와 사과, 공지와 안내 등 목적별 범위가 있습니다. 같은 정중한 표현이라도 실제로 요청하는 일과 관계가 없으면 문장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예문을 그대로 붙이는 것보다 지금 상대가 알아야 할 사실과 해야 할 행동을 먼저 적고 필요한 표현만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표현사전을 완성 문서의 대체품보다 참고 자료로 쓰는 관점입니다.
자주 쓰는 메일 세 종류부터 연습해 보세요
일정 확인, 자료 요청, 진행 상황 보고처럼 반복되는 메일을 골라 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목적과 마감, 첨부 자료 여부를 한국어로 먼저 적은 뒤 영어 표현을 찾아 초안을 만듭니다. 같은 단어를 쓰더라도 시점과 요청 범위가 정확한지 확인하세요. 누가 언제까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분명하면 표현을 고르는 기준도 생깁니다.
작성한 메일은 제목과 첫 문장만 읽어도 목적이 드러나는지 살펴보세요. 날짜와 시간대, 숫자와 파일 이름처럼 작은 차이가 큰 혼선을 만들 수 있는 정보도 확인합니다. 번역 도구를 함께 쓰더라도 이런 항목은 원자료와 직접 비교하는 편이 좋습니다. 여러 예문을 섞었을 때 같은 요청이 반복되거나 서로 다른 조건을 말하지 않는지도 점검할 수 있습니다.
영어 실력보다 업무 맥락이 먼저인 부분도 있습니다
이 책은 법적 계약 문구를 검토하거나 모든 거래 조건을 판단하는 전문 자료는 아닙니다. 협상이나 계약 관련 표현이 포함되어 있어도 실제 문서의 효과는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일상적인 연락과 보고의 표현을 배우려는 목적에 맞춰 읽고, 조직에서 이미 쓰는 양식과 용어가 있다면 그것도 함께 확인하세요.
684쪽의 넓은 구성이 부담된다면 자주 쓰는 상황부터 찾아보는 방식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비대면 도구나 업무 환경에 관한 부분은 출간 시점 이후 달라질 수 있지만, 이메일의 목적과 전달 정보를 구분하는 연습은 자신의 업무에 맞춰 계속할 수 있습니다. 많이 외우는 것보다 실제 메일 한 통을 정확하고 간결하게 완성하는 것을 첫 목표로 삼아 보세요.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비대면 업무와 사무·전화 표현
- 이메일의 인사·목적·진행 확인·공지·마무리
- 회의와 발표·협상에서 쓰는 표현
- 출장·관계 형성·면접의 영어 표현
작가 소개
이지윤은 국제경영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고 비즈니스 영어를 교육해 온 저자입니다. 기업의 영어 면접과 발표, 이문화 의사소통 관련 강의와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 표현을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