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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도끼다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책은 도끼다

박웅현 지음

박웅현의 『책은 도끼다』는 저자에게 울림을 준 여러 작품을 바탕으로 책을 들여다보는 방식을 이야기합니다. 고전을 많이 읽었는지 확인하는 목록보다 한 문장과 장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일상에 연결하는지 살펴보는 책입니다. 소개하는 2023년 개정판은 문학과 인문서에 관심은 있지만 읽고 난 뒤 무엇을 기록해야 할지 막막한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인티앤
출간일
2023-09-05
분량
336쪽
ISBN
9791197977060

책의 내용과 특징

박웅현의 『책은 도끼다』는 저자에게 울림을 준 여러 작품을 바탕으로 책을 들여다보는 방식을 이야기합니다. 고전을 많이 읽었는지 확인하는 목록보다 한 문장과 장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일상에 연결하는지 살펴보는 책입니다. 소개하는 2023년 개정판은 문학과 인문서에 관심은 있지만 읽고 난 뒤 무엇을 기록해야 할지 막막한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인용된 문장을 바로 독서 노트에 옮겨 적기보다 자신이 멈춘 이유를 먼저 써 보세요. 단어가 낯선지, 장면이 떠오르는지, 익숙한 생각과 부딪혔는지 구체적으로 적으면 인상만 남기던 읽기에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저자의 감동과 자신의 반응이 다르더라도 그 차이를 지우지 않는 편이 자기만의 읽는 기준을 만드는 데 좋습니다.

이 책은 고전 전반의 역사나 문학 이론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교재는 아닙니다. 소개된 책의 일부 인용과 저자의 해석을 원작 전체의 의미로 대신하지 말고 관심 작품으로 돌아가 보세요.

공부할 때 살펴볼 질문

마음에 든 문장을 옮겨 적은 뒤에는 그 문장이 앞뒤 문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따로 떼어 놓았을 때의 인상과 작품 안에서 읽을 때의 의미가 다를 수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과 연결되는 대목이 있다면 어느 말 때문에 그런 연결이 생겼는지 설명합니다. 강의를 따라가는 독서에서 자신만의 관찰로 넘어가는 연습입니다. 소개된 작품을 모두 읽기보다 가장 오래 머물게 된 문장이 있는 책으로 이어 가도 좋습니다.

읽은 뒤 해 볼 일

오늘 읽은 글에서 한 문장만 고르고 좋다는 말 없이 반응을 설명해 보세요. 어떤 단어와 장면이 그 반응을 만들었는지 원문으로 돌아가 확인합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문장과 장면을 세밀하게 보는 독서
  • 작품의 표현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하기
  • 읽은 양보다 구체적인 반응을 기록하기

작가 소개

박웅현은 광고 분야에서 일하며 책 읽기와 인문학에 관한 글을 써 온 저자입니다. 이 책에는 그가 작품을 읽고 생각을 확장하는 방식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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