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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이유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는 여행에서 출발해 글쓰기와 삶, 타인과 환대에 관한 생각으로 이어지는 산문집입니다. 소개하는 2024년 개정증보판에는 여행이 어려워진 시기를 돌아보는 글도 더해져 있습니다. 목적지의 정보보다 왜 떠나고 어떻게 돌아오는지 자기 경험을 정리하고 싶은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여행 전의 기대와 다녀온 뒤의 감정을 생각할 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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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복복서가
- 출간일
- 2024-04-17
- 분량
- 260쪽
- ISBN
- 9791191114591
책의 내용과 특징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는 여행에서 출발해 글쓰기와 삶, 타인과 환대에 관한 생각으로 이어지는 산문집입니다. 소개하는 2024년 개정증보판에는 여행이 어려워진 시기를 돌아보는 글도 더해져 있습니다. 목적지의 정보보다 왜 떠나고 어떻게 돌아오는지 자기 경험을 정리하고 싶은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여행 전의 기대와 다녀온 뒤의 감정을 생각할 때 읽을 수 있습니다.
인상적인 경험을 읽었을 때 비슷한 여행을 했는지부터 비교하기보다 작가가 그 사건에서 어떤 질문을 끌어냈는지 살펴보세요. 자신의 여행 기록에도 장소와 일정 외에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의 태도, 계획과 달랐던 순간을 따로 적을 수 있습니다. 같은 사건을 시간이 지난 뒤 다르게 이해하는지 돌아보는 것도 이 산문을 활용하는 독서 방법입니다.
목적지별 교통과 숙소를 안내하는 여행 정보서는 아닙니다. 여행자의 경험과 사유를 읽는 책으로 고르고 실제 여행 준비에 필요한 최신 정보는 별도로 확인하세요.
공부할 때 살펴볼 질문
여행에 관한 에세이는 사건의 순서를 전달하는 기록이면서 그 사건에 의미를 부여하는 글이기도 합니다. 저자가 무엇을 자세히 묘사하고 무엇을 생략하는지 살피면 여행 경험과 글쓰기의 관계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여행을 정리할 때도 방문한 곳의 목록 대신 오래 남은 장면 하나를 골라 보세요. 그때의 감정과 지금의 해석을 나누어 쓰면 책의 문장을 빌리지 않고 자신의 경험을 표현할 단서가 생깁니다.
읽은 뒤 해 볼 일
오래 기억나는 여행의 장면 하나를 일정 설명 없이 써 보세요. 그때의 판단과 지금의 해석을 따로 적으면 경험을 다시 읽는 질문이 생깁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여행 경험에서 삶의 질문을 끌어내는 방식
- 타인과 환대, 일상으로 돌아오는 과정
- 여행과 기록·글쓰기의 관계
작가 소개
김영하는 소설과 산문을 써 온 작가입니다. 이 책은 그의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을 확장한 산문들을 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