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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미술 이야기 1
『난처한 미술 이야기 1』은 원시미술과 이집트·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미술을 다룹니다. 미술을 예쁜 물건의 목록으로 보기보다 생존, 믿음, 권력과 생활 속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생각하게 하는 입문서입니다. 서양미술 전체를 한 권에 훑는 책은 아니며, 미술이 생겨난 배경부터 천천히 공부하고 싶은 독자에게 더 잘 맞습니다.
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사회평론
- 출간일
- 2016-05-09
- 분량
- 544쪽
- ISBN
- 9788964358290
책의 내용과 특징
『난처한 미술 이야기 1』은 원시미술과 이집트·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미술을 다룹니다. 미술을 예쁜 물건의 목록으로 보기보다 생존, 믿음, 권력과 생활 속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생각하게 하는 입문서입니다. 서양미술 전체를 한 권에 훑는 책은 아니며, 미술이 생겨난 배경부터 천천히 공부하고 싶은 독자에게 더 잘 맞습니다.
작품을 볼 때 누가 만들었는지뿐 아니라 누구를 위해 어떤 장소에 놓였는지 질문해 보세요. 현재의 전시실에서 느끼는 인상과 당시의 쓰임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한 문명의 사례를 읽고 다른 문명과 비교할 때에는 비슷하게 보이는 형태를 곧바로 같은 의미라고 판단하지 말고, 서로 다른 생활과 신앙의 조건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 책은 시리즈의 1권입니다. 르네상스나 인상주의를 바로 공부하려는 목적이라면 해당 시대를 다룬 다른 권이나 통사형 책이 더 직접적인 선택입니다.
공부할 때 살펴볼 질문
고대 미술을 오늘의 전시장에서 보는 독자는 원래 그 물건이 놓였던 장소와 쓰임을 놓치기 쉽습니다. 도판을 보고 크기와 재료, 볼 수 있었던 사람이 누구였을지 질문해 보세요. 장식처럼 보이는 표현도 당시의 권력이나 믿음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소개하는 1권의 범위에 머물러 초기 문명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를 정리하면 이후 시대를 읽을 바탕이 됩니다. 시리즈 전체의 내용을 한 권에서 기대하기보다 이 권이 다루는 지역에 집중하는 편이 좋습니다.
읽은 뒤 해 볼 일
관심 있는 유물 하나를 골라 재료, 쓰임, 놓였던 장소에 관한 질문을 적습니다. 지금 눈에 보이는 모습과 추가 자료가 필요한 배경을 구분해 보세요.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원시미술과 인간 생활의 관계
- 이집트 미술에서 삶과 죽음을 표현한 방식
- 메소포타미아 도시와 권력의 시각 표현
작가 소개
양정무는 미술사를 연구하고 대중에게 미술의 역사와 사회적 맥락을 설명해 온 미술사학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