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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리눅스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모두의 리눅스

미야케 히데아키·오스미 유스케 지음 · 이동규 옮김 지음

리눅스에서 파일을 찾고 내용을 확인하는 일부터 막힌다면 서버를 한꺼번에 설치하는 실습보다 명령줄을 다루는 기초가 먼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 리눅스』는 셸과 터미널을 소개한 뒤 파일·디렉터리, 편집기, 권한과 프로세스, 입출력과 텍스트 처리로 범위를 넓힙니다. 화면에 나온 명령을 그대로 입력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자신이 처리하려는 일을 명령으로 표현해보고 싶은 독자에게 맞는 입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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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길벗
출간일
2021-12-24
분량
504쪽
ISBN
9791165218157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이 책에서는 파일·셸·권한의 기초, 입출력과 텍스트 처리, 반복 작업의 스크립트화을 다룹니다. 관심 있는 항목을 아래 설명과 함께 살펴보세요.

파일·셸·권한의 기초

  • 경로와 파일 조작, 편집기·셸 설정, 소유와 권한을 구분해 배웁니다.

입출력과 텍스트 처리

  • 파이프라인·필터 명령·정규 표현식으로 결과를 고르고 연결하는 범위를 살펴봅니다.

반복 작업의 스크립트화

  • 셸 스크립트와 파일 압축·깃 연동·패키지 관리의 활용을 확인합니다.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리눅스에서 파일을 찾고 내용을 확인하는 일부터 막힌다면 서버를 한꺼번에 설치하는 실습보다 명령줄을 다루는 기초가 먼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 리눅스』는 셸과 터미널을 소개한 뒤 파일·디렉터리, 편집기, 권한과 프로세스, 입출력과 텍스트 처리로 범위를 넓힙니다. 화면에 나온 명령을 그대로 입력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자신이 처리하려는 일을 명령으로 표현해보고 싶은 독자에게 맞는 입문서입니다.

실습 환경과 로그인·종료에 이어 셸이 무엇인지 구분하는 설명이 놓여 있습니다. 터미널을 켰다고 리눅스의 모든 작업을 같은 방식으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명령을 받아들이는 셸과 작업할 파일의 위치를 나누어 생각하면 오류가 났을 때 확인할 질문도 생깁니다. 현재 어느 위치에서 무슨 명령을 실행했는지를 먼저 기록해보는 방식으로 초반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파일과 디렉터리를 다루는 부분은 이동과 목록 확인, 만들기·복사·옮기기·삭제, 링크 등 일상적인 조작을 살펴봅니다. 명령 하나를 안다는 사실과 어떤 경로에 적용되는지 안다는 사실은 다릅니다. 책의 연습을 자기 파일 관리에 연결할 때에는 별도 연습 폴더에서 시작하고 명령의 대상과 결과를 함께 확인해보세요. 특히 삭제나 덮어쓰기가 포함되는 조작을 작은 실습으로 구분해 익히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Vim과 배시 설정을 다루면서 작업 환경을 읽고 고치는 범위도 배웁니다. 파일의 내용을 보는 것과 편집해서 저장하는 것, 셸의 환경을 바꾸는 것은 서로 다른 작업입니다. 새로운 명령을 많이 외우기보다 어떤 설정을 어디에서 바꿨는지 설명할 수 있는지를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책 속 도구가 실제 환경과 다를 때에도 이런 구분이 있으면 차이를 찾아볼 출발점이 남습니다.

권한과 슈퍼 사용자, 프로세스와 잡은 명령이 실행되는 조건을 살피는 내용입니다. 같은 파일을 보고도 수정이 되지 않는 상황이나 실행 중인 작업을 정리하는 상황에서 필요한 질문이 달라집니다. 무엇이든 더 강한 권한으로 실행하려 하기보다 파일의 소유와 허용된 동작을 나누어 읽는 편이 좋습니다.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만큼 어떤 조건에서 쓰는지 이해하려는 독서가 어울립니다.

표준 입출력과 파이프라인, 텍스트 처리와 정규 표현식은 여러 명령을 연결하는 학습으로 이어집니다. 하나의 큰 프로그램을 찾기보다 출력에서 필요한 부분을 걸러 다음 처리로 보내는 방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로그나 목록 같은 작은 연습 자료를 정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결과의 모양을 먼저 적어보세요. 명령을 조합하는 이유가 구체적일수록 책의 설명을 다시 찾아볼 항목도 명확해집니다.

후반에는 셸 스크립트와 압축, 깃을 통한 버전 관리, 패키지 관리가 포함됩니다. 2021년 판본이므로 특정 배포판의 패키지 명령과 환경 안내는 현재 사용하는 시스템과 대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을 고르는 주된 이유는 최신 서버 제품의 설치 절차보다 파일과 텍스트를 다루는 기본 조작을 공부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서비스 여러 개를 구축하는 실습보다 명령줄의 의미부터 익히고 싶다면 먼저 비교할 만한 책입니다.

특징

셸과 터미널, 경로와 파일 조작부터 시작합니다. 명령을 입력해도 무엇이 바뀌는지 막막한 독자가 작업의 대상을 구분하는 데 맞습니다.

파일·권한·프로세스를 나누어 다룹니다. 단순한 명령어 목록보다 실행 결과와 조건을 이해하려는 학습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입출력·파이프라인·정규 표현식과 텍스트 도구를 연결합니다. 작은 명령을 조합해서 필요한 결과를 얻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셸 스크립트와 깃, 패키지 관리까지 확장합니다. 기본 조작을 익힌 뒤 반복하는 일을 기록하고 자동화하는 관심으로 이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파일·셸·권한의 기초
  • 입출력과 텍스트 처리
  • 반복 작업의 스크립트화

작가 소개

미야케 히데아키는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운영에서 리눅스·셸 스크립트를 활용해온 개발자입니다. 오스미 유스케는 리눅스와 보안 분야의 경험을 가진 저자입니다. 한국어판은 개발자이자 기술 번역가인 이동규가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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