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EEK BOOK NOTES
차이나는 요리
중국식 반찬과 덮밥·볶음밥, 면과 주요리, 딤섬·간식까지 88가지 메뉴를 담은 책입니다. 일상 식사와 함께 먹는 상차림을 구분하고, 익숙한 재료로 시도할 가정식 중식의 범위를 넓히려는 독자에게 소개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북스고
- 출간일
- 2017-08-31
- 분량
- 204쪽
- ISBN
- 9791196011925
책의 내용과 읽는 관점
중국요리를 몇 가지 대표 배달 메뉴로만 떠올렸다면 이 책은 집에서 고를 음식의 범위를 넓혀 줍니다. 반찬과 덮밥, 볶음밥, 면, 주요리와 간식으로 나눈 88가지 메뉴를 제시합니다. 익숙한 재료를 중식의 다른 조합으로 사용해 보고 싶은 독자에게 어울리는 가정용 요리책입니다.
앞부분에서는 계량과 썰기, 대표 재료와 소스, 기름과 육수 등 조리에 필요한 준비를 살펴봅니다. 본문에서 반복되는 기초가 무엇인지 먼저 표시해 보세요. 완성 사진이 마음에 드는 요리를 고른 뒤 필요한 사전 준비를 거꾸로 찾아보는 읽기도 가능합니다. 준비 과정과 실제 가열 시간을 같은 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반찬과 밥 부분은 일상적인 식사 선택에 가깝습니다. 채소와 두부, 고기와 소스를 조합한 덮밥과 볶음밥을 다루므로 한 접시로 먹을 메뉴가 필요한 독자가 먼저 펼쳐볼 수 있습니다. 같은 재료가 어떤 소스와 연결되는지 비교하면 메뉴 이름만 늘어놓는 것보다 레시피를 읽는 기준이 생깁니다.
면과 주요리에서는 조리법과 음식의 형태가 더 다양해집니다. 익숙한 짜장이나 볶음면 외에 다른 메뉴를 찾아보고, 자신의 도구와 숙련도로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여러 가지를 동시에 만들기보다 조리 방식이 겹치지 않는 메뉴를 고르는 등 준비 부담을 생각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후반에는 딤섬과 완탕 등을 포함한 간식, 여러 사람이 함께 먹는 상차림 제안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평소 식사용 메뉴와 다른 목적의 선택지입니다. 손님상에서는 완성 모습뿐 아니라 준비 시간과 따뜻하게 낼 순서도 고려해야 합니다. 책의 상차림 예를 반드시 같은 구성으로 따라야 하는 정답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저자의 전문 경력이 곧 초보 독자의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조리에서는 도구의 차이와 가열 환경, 재료의 크기를 고려해 책의 설명을 충분히 읽어야 합니다. 건강을 내세우는 홍보 표현 대신 메뉴 구성과 조리 범위를 선택 기준으로 삼고, 가공 소스의 알레르기 표시와 식품 위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2017년 책이라는 점에서 저자의 현재 소속이나 특정 재료의 구매처를 확인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판본을 고른 이유는 집에서 고를 한 그릇 식사와 간식까지 메뉴 폭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초 재료 설명과 함께 관심 있는 메뉴 두 가지를 나란히 읽고, 새로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지 정리해 보세요.
일상 식사 하나와 손님에게 내고 싶은 요리 하나를 골라 보세요. 두 음식은 어떤 준비가 공통이고 무엇이 다른가요? 당장 모든 재료를 사기보다 가진 도구와 필요한 기술, 사전 준비 시간을 먼저 적어 보면 책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책을 고를 때 볼 특징
88가지 가정식 메뉴 — 반찬부터 한 그릇 식사와 간식까지 선택 범위를 살핍니다.
기본 준비와 연결 — 계량·재료·소스가 개별 음식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읽습니다.
밥·면·주요리 구분 — 식사의 목적과 가능한 시간에 맞춰 찾아보기 좋습니다.
함께 먹는 상차림 — 메뉴의 개수보다 준비와 제공 순서를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88가지 가정식 메뉴
- 기본 준비와 연결
- 밥·면·주요리 구분
- 함께 먹는 상차림
작가 소개
최형진과 정지선은 중식 조리와 교육 활동을 해 온 요리사입니다. 이 책은 두 저자의 가정식 중식 메뉴를 담았으며 이건호가 집필을 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