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EEK BOOK NOTES
자크 페팽의 요리의 모든 기술
도구와 손질, 스톡·소스에서 여러 재료의 조리와 제과까지 찾아보는 기술 참고서입니다. 프랑스 요리에 기반한 양식의 낯선 동작과 용어를 사진·단계 설명으로 확인하고 싶은 독자에게 범위와 활용을 안내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미호
- 출간일
- 2020-07-10
- 분량
- 736쪽
- ISBN
- 9791165790684
책의 내용과 읽는 관점
레시피에 적힌 손질이나 소스 이름이 낯설 때마다 검색을 반복한다면 기술을 찾아보는 참고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도구 관리와 재료 준비, 스톡과 소스에서 채소·달걀·고기·해산물, 빵과 디저트까지 폭넓은 작업을 다룹니다. 프랑스 요리에 기반한 양식의 기본 동작을 체계적으로 찾아보고 싶은 독자에게 적합합니다.
첫 부분에서 칼과 채소 손질, 스톡과 소스를 다루는 것은 완성 메뉴 이전에 여러 요리가 공유하는 기술이 있기 때문입니다. 메뉴 하나를 고른 뒤 모르는 작업을 이 부분에서 찾아 읽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항목을 차례로 외우기보다 조리 중 자주 만나는 용어와 동작을 연결하는 참고서로 사용하는 편이 분량에 덜 압도됩니다.
채소와 달걀 부분은 같은 재료도 준비와 가열 방식에 따라 다른 요리로 이어지는 모습을 살펴보게 합니다. 손질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양을 내는 일과 익히기 위한 준비가 어떻게 다른지 질문해 보세요. 이 소개는 개별 조리 시간이나 안전한 가열 조건을 전달하는 레시피가 아니라 책의 학습 범위를 안내하는 글입니다.
해산물과 가금류, 육류에는 일반 가정에서 익숙하지 않은 손질도 포함됩니다. 범위가 넓다는 이유로 모든 작업을 직접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다루는 재료에 필요한 부분을 고르고, 위험하거나 숙련이 필요한 동작은 교육을 받은 뒤 진행해야 합니다. 식재료 보관과 위생은 별도의 현재 안전 지침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빵과 파스타, 페이스트리와 디저트는 식사 이후의 영역까지 확장합니다. 프랑스 요리의 여러 기본 기술이 서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고 싶은 독자에게는 장점이지만, 간단한 저녁 메뉴만 찾는 독자에게는 지나치게 넓은 책일 수 있습니다. 구입 전에는 자주 찾아볼 작업이 얼마나 있는지 자신의 목적과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정별 설명과 사진을 활용할 때는 손의 움직임만 보지 말고 작업 전후 재료의 상태를 비교해 보세요. 왜 이 단계가 앞에 놓이는지, 다른 메뉴에서도 같은 기술을 쓸 수 있는지 질문하면 참고서의 정보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전문 기술의 이름을 많이 아는 것보다 필요한 기술을 찾아 설명할 수 있는지가 더 실용적인 읽기 목표입니다.
736쪽에 이르는 2020년 한국어판은 빠른 한 끼를 위한 소형 레시피집과 다릅니다. 오래전부터 이어진 기술서의 내용을 묶고 보완한 성격이므로 최신 식품 유행이나 기기 안내를 기대하기보다는 기초 조리 기술의 사전으로 검토해 보세요. 재료와 동작에 대한 질문이 많아질수록 찾아 읽을 이유도 분명해지는 책입니다.
최근 본 레시피에서 뜻이 불분명했던 작업을 하나 골라 보세요. 이 책의 어느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기술 이름과 필요한 도구, 재료의 전후 상태를 함께 적고 아직 직접 하기 어려운 작업은 교육에서 물어볼 질문으로 남겨 두세요.
책을 고를 때 볼 특징
동작과 준비의 참고서 — 메뉴 이름보다 조리에 필요한 기술을 찾아 읽습니다.
스톡과 소스의 기초 — 여러 양식 메뉴가 공유하는 준비를 연결합니다.
넓은 재료 범위 — 채소부터 육류·해산물까지 필요한 항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 단계 설명 — 작업 전후의 상태를 비교하며 용어와 동작을 이해합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동작과 준비의 참고서
- 스톡과 소스의 기초
- 넓은 재료 범위
- 사진과 단계 설명
작가 소개
자크 페팽은 프랑스와 미국의 조리 현장에서 활동하고 요리 교육 방송과 저술을 이어 온 요리사입니다. 이 책은 그의 기술서를 보완해 엮은 저작의 한국어판이며 배재환이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