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EEK BOOK NOTES
중국요리
중식의 재료와 양념, 계량의 기초에서 전채·반찬·밥과 면·주요리로 이어지는 가정 요리책입니다. 익숙한 메뉴의 준비 과정을 이해하고, 반복해서 쓸 재료를 중심으로 집에서 먹을 중식을 고르도록 안내합니다.
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그리고책
- 출간일
- 2018-06-27
- 분량
- 224쪽
- ISBN
- 9788997686971
책의 내용과 읽는 관점
외식으로 익숙한 중국요리를 집에서 만들려면 메뉴 이름보다 필요한 재료와 소스부터 낯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기본 재료와 양념, 계량과 질문 답변을 먼저 살피고 전채와 밑반찬, 밥·면, 고기와 해산물 요리로 이어집니다. 자주 먹는 한 메뉴에서 시작해 가정식 중식의 범위를 넓히려는 독자에게 맞습니다.
처음에는 중국요리에 쓰는 재료와 필수 양념을 구분합니다. 레시피를 보기 전에 어떤 재료가 여러 메뉴에 반복되는지 표시해 보세요. 한 번만 쓰는 재료를 많이 사기보다 관심 있는 요리 두세 가지의 공통 재료를 확인하면 장보기 계획을 세우기 수월합니다. 책에 제시된 과거 구매처는 현재 판매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채와 수프, 디저트는 한 끼를 어떻게 구성할지 생각하게 합니다. 처음부터 코스 전체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 해 본 조리와 비슷한 항목을 먼저 찾아 필요한 준비를 비교해 보세요. 익숙한 요리 이름이라도 식당의 특정 맛을 그대로 재현한다고 기대하기보다 책의 재료와 과정이 어떤 결과를 의도하는지 읽는 편이 좋습니다.
밑반찬 부분에는 채소와 두부 등을 사용하는 메뉴가 있고, 밥과 면 부분에는 짜장과 볶음밥, 덮밥 등 한 그릇 음식이 모여 있습니다. 손님을 위한 특별식만 있는 책이 아니라 평소 식사로 선택할 항목도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자신의 조리 시간과 먹을 인원에 맞는 메뉴부터 찾는 방식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육류와 해산물은 별도 부분으로 나뉩니다. 재료 손질과 양념을 준비하는 과정, 가열 뒤 소스를 연결하는 흐름을 분리해 읽어 보세요. 다만 책 소개만으로 안전한 가열과 식품 보관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조리에서는 식재료의 취급 안내와 위생 기준을 지키고, 알레르기가 있다면 소스와 가공 재료의 표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책의 목적은 중국 전 지역의 음식 문화를 전문적으로 분류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시도할 수 있는 메뉴와 조리의 기본을 연결하는 실용서입니다. 지역별 역사를 깊이 읽으려는 독자나 전문 중식 조리 실습을 원하는 독자라면 다른 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자주 고를 메뉴가 있는지를 먼저 살펴보세요.
2018년 판본을 고른 이유는 유행 메뉴나 최신 식재료 유통 정보가 아니라 재료·양념의 기초에서 가정용 메뉴로 이어지는 구성 때문입니다. 책을 읽은 뒤에는 만들고 싶은 요리 하나와 반복해 사용할 재료를 적어 보세요. 모든 메뉴를 시도하기보다 한 조리 과정에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찾아보는 편이 활용 목적이 분명해집니다.
만들고 싶은 두 메뉴에서 겹치는 재료와 양념은 무엇인가요? 조리 직전에 준비하면 바쁠 단계와 미리 읽어 둘 단계를 나누어 보세요. 식당과 같은 맛이라는 목표보다 책에서 새롭게 이해한 손질이나 양념의 역할을 한 가지 남겨 보세요.
책을 고를 때 볼 특징
재료와 양념부터 — 중식 메뉴를 보기 전에 낯선 기본 준비를 살펴봅니다.
한 끼와 여러 접시 — 밥·면과 전채·주요리를 구분해 상황에 맞게 고릅니다.
채소·두부의 활용 — 외식의 고기 요리 외에도 일상적인 선택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가정용 실용 구성 — 지역 음식 백과보다 집에서 참고할 메뉴와 기초에 집중합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재료와 양념부터
- 한 끼와 여러 접시
- 채소·두부의 활용
- 가정용 실용 구성
작가 소개
여경래와 여경옥은 중식 조리 현장과 교육에서 활동해 온 요리사 형제입니다. 이 책은 두 저자의 가정용 중국요리 설명과 레시피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