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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처음 후다닥 떡 만들기
친숙한 전통 떡과 변형 메뉴에서 한과·간식·음료까지 폭넓게 다루는 가정용 요리책입니다. 2019년 개정 인쇄 판본을 기준으로 필요한 재료와 공정을 비교하고, 집에서 만들 우리 간식을 고르도록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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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성안북스
- 출간일
- 2019-09-09
- 분량
- 224쪽
- ISBN
- 9788970673585
책의 내용과 읽는 관점
떡이라는 이름 아래에도 설기와 찰떡, 절편과 경단처럼 서로 다른 음식이 있습니다. 이 책은 친숙한 전통 떡에서 나누어 먹는 떡과 변형 메뉴, 한과와 음료까지 폭넓게 소개합니다. 하나의 전문 분야를 깊게 공부하기보다 집에서 만들고 싶은 우리 간식의 범위를 먼저 살펴보고 싶은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도입에서는 떡의 기본과 고물·고명, 색을 더하는 재료, 도구를 다룹니다. 처음 읽을 때는 마음에 드는 완성 사진만 고르지 말고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함께 확인해 보세요. 쌀가루와 고물의 상태, 필요한 도구를 알아야 실제 작업의 범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제목의 간편함을 모든 메뉴의 짧은 작업 시간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통 떡 부분은 백설기와 절편, 인절미 등 익숙한 음식을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같은 쌀을 사용하더라도 완성 형태와 공정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세요. 이미 먹어 본 맛을 떠올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떤 준비가 그 식감과 모양에 연결되는지 질문하면 레시피를 읽는 기준이 생깁니다.
나누어 먹기 좋은 떡을 모은 부분에는 여러 재료를 더하거나 모양을 갖추는 메뉴가 이어집니다. 처음부터 종류를 많이 늘리기보다 익숙한 기본 떡과 비교해 새롭게 필요한 작업을 찾아보는 편이 좋습니다. 누군가에게 선물한다면 맛과 모양뿐 아니라 재료 정보와 안전한 보관·전달 조건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변형 떡 부분은 커피나 초콜릿 등 다른 맛을 연결합니다. 전통적인 맛만 원하는 독자와 익숙한 디저트 풍미를 좋아하는 독자가 서로 다른 부분을 먼저 읽을 수 있습니다. 다만 떡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메뉴의 영양이나 알레르기 조건이 같지는 않습니다. 우유·견과류 등의 사용 여부는 실제 레시피와 제품 표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한과와 다른 간식, 전통 음료까지 이어지는 범위는 상차림을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떡 전문 기술서를 기대하는 독자에게는 주변 메뉴가 많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족과 함께 먹을 간식을 다양하게 찾는 독자에게는 선택 폭이 됩니다. 필요한 분야를 골라 읽고 한 번의 작업에 감당할 수 있는 메뉴 수를 정해 보세요.
이번 소개는 2019년 개정 인쇄 ISBN을 기준으로 합니다. 오래된 판본이어도 기본 떡의 종류와 준비를 비교하는 목적은 분명하지만, 책의 홍보 문구에 담긴 건강 효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조리 경험을 대신 꾸미지 않고 재료·공정·메뉴의 범위를 근거로 선택을 안내합니다. 시행 전에는 판본의 설명과 사용하는 재료의 조건을 다시 확인해 주세요.
평소 좋아하는 떡 하나와 처음 보는 떡 하나를 골라 보세요. 준비할 재료와 과정이 어디서 달라지나요? 제목처럼 빠르게 끝낼 것이라 기대하기보다 사전 준비와 실제 조리를 나누어, 이번에 가능한 한 가지 메뉴를 정해 보세요.
책을 고를 때 볼 특징
친숙한 전통 떡 — 먹어 본 음식에서 필요한 재료와 공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변형 메뉴 — 기본 떡에 다른 맛과 모양이 더해지는 방식을 비교합니다.
한과와 음료의 확장 — 떡 한 종류를 넘어 우리 간식의 상차림을 생각합니다.
가정용 선택지 — 모든 메뉴를 따라 하기보다 필요한 범위를 골라 읽기에 맞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친숙한 전통 떡
- 다양한 변형 메뉴
- 한과와 음료의 확장
- 가정용 선택지
작가 소개
박영미는 대학과 전통병과 교육기관에서 떡·한과와 궁중음식 등을 가르쳐 온 저자입니다. 이 책은 가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전통 떡과 변형 메뉴를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