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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수선 스쿨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옷 수선 스쿨

임자영·윤희경 지음

봉제 용어와 손바느질에서 부자재 교체, 상하의 수선과 리폼으로 이어지는 입문서입니다. 2025년 개정판의 구성과 사진 설명을 바탕으로, 고치고 싶은 옷에 어떤 기초 기술이 필요한지 찾도록 안내합니다.

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예신
출간일
2025-02-10
분량
164쪽
ISBN
9788956491851

책의 내용과 읽는 관점

옷의 길이를 줄이고 싶어도 어느 솔기를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완성 사진보다 봉제의 구조를 먼저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기초 용어와 손바느질에서 시작해 부자재 교체, 상하의 수선, 디자인 변경으로 이어지는 입문 실용서입니다. 수선 결과만 흉내 내기보다 과정의 이름과 순서를 익히고 싶은 독자에게 맞습니다.

첫 부분에서는 도구와 소재에 따른 재봉, 재봉기 사용과 현장 용어를 다룹니다. 익숙하지 않은 용어가 나올 때마다 설명을 찾기보다 실제 옷의 솔기와 시접이 어디인지 함께 확인해 보세요. 책에 실린 기초 내용을 자신의 옷에 바로 적용하기 전에 자투리 원단에서 작업의 의미를 이해하는 편이 좋습니다.

손바느질 부분은 여러 바느질과 단추 달기 같은 마무리 작업을 구분합니다. 겉으로 보이지 않게 잇는 일과 형태를 임시로 잡는 일은 같은 바느질이 아닙니다. 각각 무엇을 위해 쓰는지 질문하며 읽으면, 스티치 이름을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뒤의 수선 설명에서 왜 그 방식이 필요한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기초 재봉과 부자재 교체에서는 솔기 처리, 지퍼와 트임 등을 다룹니다. 단순히 바늘이 지나가는 경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완성했을 때 어느 부분이 겉면이 되는지, 마찰이 생기는 곳은 어디인지 함께 살펴보세요. 사진의 한 단계만 따라가기보다 작업 전과 후의 구조를 비교하는 독서가 필요한 대목입니다.

하의와 상의 수선은 바지·스커트·셔츠·재킷으로 이어집니다. 같은 길이 조정이라도 옷의 디자인과 기존 마감 방식에 따라 과정이 달라진다는 점을 읽을 수 있습니다. 줄일 길이를 결정했다고 곧바로 자르기보다 원래 마감과 시접을 어떻게 남기는지 책에서 확인하세요. 이 소개는 재단 치수나 기계 조작을 대신하는 설명서는 아닙니다.

후반부의 리폼은 옷의 크기 조절을 넘어 디자인을 바꾸는 경우를 보여 줍니다. 목선과 소매 모양을 바꾸거나 다른 형태의 옷으로 연결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고장 난 부분을 복구하는 수선과 새로운 디자인을 만드는 작업을 구분해 읽기 좋습니다. 처음부터 복잡한 변경에 도전하기보다 필요한 봉제 기술을 앞부분에서 찾아보세요.

이 책은 2025년 개정 인쇄 판본을 기준으로 소개합니다. 164쪽의 비교적 간결한 구성에서 기초와 응용의 연결을 볼 수 있지만 모든 소재와 재봉기 문제를 해결하는 책은 아닙니다. 재봉기의 안전한 사용은 해당 기종 설명서와 교육을 우선하고, 되돌리기 어려운 고가 의류의 재단은 경험 있는 수선 전문가에게 맡기는 선택도 고려해 보세요.

지금 고치고 싶은 옷의 문제는 길이, 둘레, 부자재 가운데 무엇인가요? 그 작업 전에 익혀야 할 기초 기술을 책 앞부분에서 찾아보세요. 원래의 상태를 사진으로 남기고 자투리 원단에서 가능한 연습과 전문가에게 맡길 일을 구분해 보세요.

책을 고를 때 볼 특징

기초 용어부터 시작 — 수선 설명을 읽기 위해 필요한 봉제의 언어를 익힙니다.

손바느질과 기계 봉제 — 작업의 목적에 따라 방식이 달라지는 지점을 비교합니다.

품목별 수선 연결 — 바지·스커트·상의의 구조를 따라 필요한 기술을 찾아봅니다.

리폼으로의 확장 — 크기 조절과 디자인 변경을 구분하며 학습 범위를 정합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기초 용어부터 시작
  • 손바느질과 기계 봉제
  • 품목별 수선 연결
  • 리폼으로의 확장

작가 소개

임자영과 윤희경은 봉제 기초에서 수선과 리폼으로 이어지는 이 책의 공저자입니다. 저자의 세부 경력보다 확인된 공동 집필과 책의 교육 구성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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