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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독학 이세돌 바둑 첫걸음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스텝 1 · 입문 · 종합형

가장 쉬운 독학 이세돌 바둑 첫걸음

이세돌 지음

바둑판과 기본 규칙에서 시작해 집의 개념, 돌의 연결과 끊음, 돌을 잡는 방법을 차례로 다루는 독학용 입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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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공개 목차와 출판사·서점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과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읽기 단계와 추천 대상은 북시크의 편집 판단입니다.

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동양북스
출간일
2016-08-15
분량
320쪽
ISBN
9791157031924
중심 주제
기본 규칙 · 집 · 돌 잡기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바둑 입문 학습 사항 가운데 이 책은 규칙과 집, 돌 잡기를 한 흐름으로 연결하는 자리에 놓입니다. 단편적인 수법 이름보다 바둑판에서 무엇을 얻고 지키려는지 이해하는 데 출발점을 둘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함께 읽더라도 설명을 이해한 뒤 실제 모양을 놓아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후 사활과 수읽기 교재로 넘어갈 때 기초 규칙을 되짚는 책으로도 연결됩니다.

바둑판과 착수의 기초

  • 바둑판, 기본 예절과 규칙을 소개합니다.

집의 의미와 계산

  • 집을 짓고 집수를 세는 기본 개념을 설명합니다.

연결·끊음과 돌 잡기

  • 활로와 단수, 연결과 끊음에서 축·장문·환격 등 돌 잡는 기술로 넓혀갑니다.

CONTENTS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바둑을 처음 배우면 돌을 잡는 규칙은 이해해도 왜 그 자리에 두어야 하는지 막히기 쉽습니다. 『가장 쉬운 독학 이세돌 바둑 첫걸음』은 바둑판과 예절에서 출발해 집을 짓는 목적을 설명하고, 돌의 연결과 공격으로 범위를 넓힙니다. 기술 이름을 익히기 전에 집과 돌의 관계를 함께 살피는 입문서입니다.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는 돌을 잡는 규칙과 집을 만드는 목적이 쉽게 연결되지 않습니다. 이 책의 공개 목차는 바둑판과 기본 예절에서 출발해 집과 돌의 특성을 설명한 뒤 여러 돌 잡기 기술로 나아갑니다. 수법의 이름을 먼저 많이 익히기보다 왜 그 자리에 돌을 놓을 수 있는지, 놓은 돌이 어떻게 집과 관계를 맺는지 이해하는 순서로 읽을 수 있습니다. 각 기술을 대국의 목적과 연결하는 것이 첫 독서의 중심 질문입니다.

중반에는 활로와 단수, 연결과 끊음을 바탕으로 축·장문·환격·촉촉수를 배웁니다. 이어 착수금지와 패, 돌의 삶과 죽음, 수상전과 빅을 다룬 뒤 끝내기와 계가로 마무리합니다. 규칙부터 한 판을 끝내는 과정까지 한 권에서 연결해 보려는 독자에게 맞는 구성입니다.

활로를 이해한 뒤에는 돌을 연결하고 끊는 모양을 살펴봅니다. 이어 축과 장문, 환격 같은 기술을 공부할 때에도 이미 배운 활로를 매번 다시 세어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돌을 잡는 장면에 이름을 붙이는 것과 상대의 다음 응수를 예상하는 일은 다릅니다. 책에 제시된 모양을 바둑판에 놓고 한 수씩 확인하면서, 같은 모양이라도 주변에 돌이 더 있으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지 질문해볼 수 있습니다.

뒤쪽의 사활과 수상전은 앞에서 배운 잡기의 원리를 다른 조건에서 확인하는 부분입니다. 자기 돌에 눈이 있는지 살피는 일과 두 돌무리 중 누가 먼저 잡는지 계산하는 일을 구분하며 읽어보세요. 빅처럼 서로 쉽게 잡을 수 없는 상황도 함께 다룹니다. 잘 풀리지 않는 모양이 나오면 뒤의 정답을 오래 바라보기보다 착수금지와 활로의 설명으로 돌아가 어떤 규칙을 적용해야 하는지 찾아보는 편이 좋습니다.

끝내기와 계가가 포함돼 있다는 점도 이 책을 종합 입문서로 배치한 이유입니다. 돌을 잡는 문제만 계속 풀면 한 판을 어떻게 마치는지 놓치기 쉽습니다. 집의 경계를 정리하고 마지막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까지 목차가 이어지므로, 규칙을 배운 다음 짧은 대국을 실제로 마쳐보며 필요한 부분을 다시 읽을 수 있습니다.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연결된 구성을 활용하되 모든 장을 같은 날 이해하려고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이 책을 고를지 권별 교재를 고를지는 설명의 폭과 읽는 방식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한 권을 곁에 두고 궁금한 규칙을 찾아보고 싶다면 넓은 구성이 맞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 주제만 짧게 끝내고 다음 권으로 넘어가는 방식이 편하다면 권별 시리즈의 목차와 비교하는 편이 좋습니다. 어느 쪽이든 바둑판 위에서 배운 규칙을 직접 설명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며, 책 한 권의 완독을 특정 급수 도달과 같은 의미로 보지는 않습니다.

320쪽을 처음부터 빠르게 읽기보다는 작은 바둑판에 모양을 놓아보며 나누어 공부하는 편을 권합니다. 앞부분은 아는데 사활에서 막힌다면 해당 장을 다시 확인하고, 같은 모양에서 먼저 두는 쪽을 바꾸어 보세요. 이세돌의 에피소드와 바둑 상식은 기술 학습 사이에 바둑이라는 활동의 배경을 살펴보는 부분입니다.

확인한 책은 2016년 출간본입니다. 이 소개에서는 활로와 집, 기본 사활처럼 변화가 적은 내용을 연결해 읽는 기초서로 역할을 구분했습니다. 새로 책을 고르며 최근의 설명을 선호한다면 2023년 출간된 권별 『바둑 입문』 시리즈와 목차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이세돌 저자의 2026년 『초보 탈출 전략』은 규칙 이후의 판단을 점검하는 다른 책이므로 이 책의 개정판으로 혼동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출간 시점과 지금 읽을 때의 기준

기본 규칙과 기초 문제를 익히는 용도로 살펴볼 수 있는 판본입니다. 최근 포석 경향까지 배우려는 목적이라면 출간일이 가까운 운영·전략서와 다루는 범위를 비교해 보세요.

주요 목차

  • 바둑이란?
  • 바둑에서 집짓기
  • 돌의 특성
  • 돌을 잡는 다양한 방법
  • 돌의 사활
  • 수상전과 빅
  • 끝내기와 계가

공개 목차의 주요 항목 · 목차·판본 확인 자료

작가 소개

이세돌은 세계 바둑대회에서 활약한 전직 프로 바둑기사입니다. 2016년 알파고와의 다섯 차례 대국에서 한 차례 승리를 거두었으며, 바둑 입문서와 어린이 교재 등으로 바둑의 원리를 소개해 왔습니다.

작가·도서 정보 출처

BOOKSEEK ANALYSIS

특징

  • 기본 규칙에서 사활·수상전, 끝내기·계가까지 이어지는 종합 입문 구성입니다. 한 권을 곁에 두고 여러 기초 질문을 찾아보고 싶은 독자에게 맞는 선택지로 배치했습니다.
  • 돌 잡기만 따로 익히기보다 집의 목적과 돌의 특성을 먼저 연결할 수 있습니다. 기술 이름을 외운 뒤에도 활로와 다음 응수를 다시 확인하는 읽기가 필요합니다.
  • 권별로 나뉜 짧은 교재와는 읽는 방식이 다릅니다. 처음부터 모두 이해하려 하기보다 실제 대국에서 막힌 주제를 찾아 나누어 읽을 수 있습니다.
  • 사활과 수상전, 끝내기가 한 흐름에 있으므로 한 판의 시작과 마무리를 연결해볼 수 있습니다. 책의 그림을 직접 놓아보는 과정은 글을 읽는 시간과 별도로 두는 편이 좋습니다.
  • 완독 여부보다 규칙을 바둑판에서 설명할 수 있는지가 다음 공부를 고를 기준입니다. 이 책은 학습 경로의 출발점이며 특정 급수나 향상 기간을 보장하는 자료로 보지 않았습니다.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 바둑을 처음 배우며 한 권으로 전체 흐름을 보고 싶은 성인 독자
  • 짧은 설명과 실제 돌 놓기를 번갈아 하고 싶은 분

고르기 전에 살펴볼 점

기본 규칙을 이미 익혔다면 처음부터 다시 읽기보다 사활이나 끝내기처럼 부족한 주제의 책을 골라도 됩니다.

읽은 뒤, 한 가지 해보기

단수 상태를 바둑판에 만들고 돌 한 개를 더 연결했을 때 활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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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독학 이세돌 바둑 첫걸음 책 표지
가장 쉬운 독학 이세돌 바둑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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